경상도 남성과 여성의 ㅓ/ㅡ 발음 차이
익명(49.142)
2018-01-14 10:25
추천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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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당 논문은 2007년 8월에 나왔음. 그 당시면 70년대 후반 출생도 20대이던 시절. 최근 진행된 연구는 없나
발음도 그렇고 어미나 말투도 여자들이 표준어를 많이 씀. 경상도 화자가 느끼기에 남자 표준어가 오글거리는 것도 여자 말투라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자기들도 여자말투만 들어왔으면서, 왜 서울남자들 말투 가지고 지랄이야, 짜증나게,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옛날에 경상도 쪽 대학 다닐 때 기숙사 관리인 아저씨가 자꾸 으학 공부 열심히 하고 있냐 그러길래 옆에 친구한테 뭐라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냐는 의미라더라
전라도라면 의학이었겠군.
어머니께서 여자들이 말투 바꾸는 게 빠르다곤 하시드만
39.7//청해 무시하고 따지면 서남 방언은 ㅡ/ɯ/ ㅓ/ə/, 동남 방언은 ㅡ&ㅓ/ə/.
나는 방언 쓸 때는 발화할 땐 ㅓ랑 ㅡ 구별 안 하는 듯
다만 들을 때는 멀쩡히 구분하는 게, 표기법에 의한 간섭이려나
이중방언이라고 보는데
아 거리가 있긴 있구나. 나는 경상도 ㅓ 발음이 싹다 ㅡ 발음인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