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라고 했겠지 원래 형도 동성간에 부르는 말이었음. 지금도 결혼한 아줌마들 시댁 식구들한테 언니라고 안함 형님이라고 하지. 근령이도 근혜한테 좀 격식있게 부를 때 형님이라고 한다. 아무튼 조선시대에 언니라는 말을 썼다는 증거 자체가 없음.
익명(119.193)2018-01-15 10:58
얌마 누의는 누이고 누이는 여자형제를 말하는 거잖아. 누이가 어떻게 언니가 된다는 거야
익명(119.193)2018-01-15 10:59
'언니'라는 단어가 출현하게 된 유력한 가설로 부별천(1913)에 기록된 姉:웃누의 가 음운의 변화를 겪은 거라는 설이 있으니까.
Vates(iamvates)2018-01-15 11:01
일본어의 영향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는데 ㅇㅇ 일제강점기라곤 해도 한국어 매체가 완전히 금지된 시점이 1941년이고, 일상어론 계속 한국어가 사용되고 있었으므로 제일 설득력 있는 가설이라 보기엔 좀 그렇지.
Vates(iamvates)2018-01-15 11:02
언니는 최초에 형과 동의어 내지는 유의어였어. 남자들끼리도 썼다는 말인데 여자를 가리키는 누이가 어떻게 언니를 의미하는 말로 확장 될 수 있냐. 설득력이 매우 떨어짐.
익명(119.193)2018-01-15 11:05
그럴수도 있고. 하지만 믿지는 마.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본어하고 발음이 비슷하기만 하면 일본어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있었지. 지금의 국어대사전을 만든 어느 위대한 학자도 그렇고. 신경꺼. 말의 어원을 확정한다는게 그리 쉬운 일인줄 아시나.
ㅁㅁㅁㅁ(152.149)2018-01-15 11:06
바뀌었다기보다는 외래어로 유입된 거라는 말이지. 당시 조선은 고대 노예제 사회라 근대 문물을 지칭하는 어휘가 전무했고 이때 문명이라는 게 들어오면서 일본의 번역어를 비롯한 막대한 양의 어휘가 쏟아져들어온다. 거기에 묻어들어온 순수 일본어도 많고. 나는 그 중 하나가 언니라고 보는 거
익명(119.193)2018-01-15 11:06
단어의 의미 확장이나 변동, 축소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임. 현대 한국어 호칭에서는 주로 축소만 일어나고 있지만..
Vates(iamvates)2018-01-15 11:08
시대상을 생각해도 여자를 가리키는 말을 남자에게 썼다는 자체가 말이 안됨. 姉나 妹같은 건 의미가 명확했고 자형, 매제도 의미 구별이 명확했음. 100% 여자를 가리키는 말을 남자 형제에게 썼다? 조선시대에 姉를 남자형제에게 썼다는 증거라도 있으면 보여줘라. 그렇다면 그쪽이 맞다고 볼 개연성이 충분해지겠지
익명(119.193)2018-01-15 11:10
아니라는 증거를 니가 먼저 제시해라. 그게 학문을 위한 정신 아니야. 그냥 한국어 전부 다 일본어에서 왔다고 해라. 니가 살아가는데 무슨 상관이 있냐?
ㅁㅁㅁㅁ(152.149)2018-01-15 11:12
눈 코 입 귀 목 머리 배 다리 발 허벅지 머리카락 코딱지 다 일본어에서 나왔다 아니다?
ㅁㅁㅁㅁ(152.149)2018-01-15 11:13
'누나' '오빠' 역시도 손윗사람을 대상으로 한정된 것 역시 근대에 들어와서지. 또 적지만 원형태와 관계없는 의미 확장, 변동, 축소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임.
Vates(iamvates)2018-01-15 11:14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게 바로 ㅁㅁㅁㅁ의 자세야. 일본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에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을 무조건 아니라고 밀어버리는 거. 눈코입이 왜 나오냐 여기에
익명(119.193)2018-01-15 11:17
누나나 오빠는 최근(100년 이내)에 생긴 단어로 알고 있는데 첨부터 손윗사람을 대상으로 쓰여진 거 아니냐? 적절한 예가 아니라고 본다.
익명(119.193)2018-01-15 11:19
솔직히 눈 코 입도 일본어에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 증거는 안 보이고.
ㅁㅁㅁㅁ(152.149)2018-01-15 11:19
뭔 단어만 나오면 최근 100년 이내에 쓰여졌데.. 그 근거는?
ㅁㅁㅁㅁ(152.149)2018-01-15 11:20
그 이전에 사료가 없으니 당연하지. 인간 화석이 중생대 지층에서 발견되지 않으면 인간이 공룡과 같이 살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는 거야.
익명(119.193)2018-01-15 11:21
쓸데없는 거 가지고 싸우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한국어에 침투되어 있는 수많은 일본식 한자어를 배격할 수 있을 까 고민해봐라. 니가 진정 한국인이라면..
그 전에는 뭐라 했는데?
조선조 개국 이후부터 20세기 초까지는 <누의> 라는 형태로 나타나지.
형이라고 했겠지 원래 형도 동성간에 부르는 말이었음. 지금도 결혼한 아줌마들 시댁 식구들한테 언니라고 안함 형님이라고 하지. 근령이도 근혜한테 좀 격식있게 부를 때 형님이라고 한다. 아무튼 조선시대에 언니라는 말을 썼다는 증거 자체가 없음.
얌마 누의는 누이고 누이는 여자형제를 말하는 거잖아. 누이가 어떻게 언니가 된다는 거야
'언니'라는 단어가 출현하게 된 유력한 가설로 부별천(1913)에 기록된 姉:웃누의 가 음운의 변화를 겪은 거라는 설이 있으니까.
일본어의 영향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는데 ㅇㅇ 일제강점기라곤 해도 한국어 매체가 완전히 금지된 시점이 1941년이고, 일상어론 계속 한국어가 사용되고 있었으므로 제일 설득력 있는 가설이라 보기엔 좀 그렇지.
언니는 최초에 형과 동의어 내지는 유의어였어. 남자들끼리도 썼다는 말인데 여자를 가리키는 누이가 어떻게 언니를 의미하는 말로 확장 될 수 있냐. 설득력이 매우 떨어짐.
그럴수도 있고. 하지만 믿지는 마.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본어하고 발음이 비슷하기만 하면 일본어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있었지. 지금의 국어대사전을 만든 어느 위대한 학자도 그렇고. 신경꺼. 말의 어원을 확정한다는게 그리 쉬운 일인줄 아시나.
바뀌었다기보다는 외래어로 유입된 거라는 말이지. 당시 조선은 고대 노예제 사회라 근대 문물을 지칭하는 어휘가 전무했고 이때 문명이라는 게 들어오면서 일본의 번역어를 비롯한 막대한 양의 어휘가 쏟아져들어온다. 거기에 묻어들어온 순수 일본어도 많고. 나는 그 중 하나가 언니라고 보는 거
단어의 의미 확장이나 변동, 축소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임. 현대 한국어 호칭에서는 주로 축소만 일어나고 있지만..
시대상을 생각해도 여자를 가리키는 말을 남자에게 썼다는 자체가 말이 안됨. 姉나 妹같은 건 의미가 명확했고 자형, 매제도 의미 구별이 명확했음. 100% 여자를 가리키는 말을 남자 형제에게 썼다? 조선시대에 姉를 남자형제에게 썼다는 증거라도 있으면 보여줘라. 그렇다면 그쪽이 맞다고 볼 개연성이 충분해지겠지
아니라는 증거를 니가 먼저 제시해라. 그게 학문을 위한 정신 아니야. 그냥 한국어 전부 다 일본어에서 왔다고 해라. 니가 살아가는데 무슨 상관이 있냐?
눈 코 입 귀 목 머리 배 다리 발 허벅지 머리카락 코딱지 다 일본어에서 나왔다 아니다?
'누나' '오빠' 역시도 손윗사람을 대상으로 한정된 것 역시 근대에 들어와서지. 또 적지만 원형태와 관계없는 의미 확장, 변동, 축소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임.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게 바로 ㅁㅁㅁㅁ의 자세야. 일본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에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을 무조건 아니라고 밀어버리는 거. 눈코입이 왜 나오냐 여기에
누나나 오빠는 최근(100년 이내)에 생긴 단어로 알고 있는데 첨부터 손윗사람을 대상으로 쓰여진 거 아니냐? 적절한 예가 아니라고 본다.
솔직히 눈 코 입도 일본어에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 증거는 안 보이고.
뭔 단어만 나오면 최근 100년 이내에 쓰여졌데.. 그 근거는?
그 이전에 사료가 없으니 당연하지. 인간 화석이 중생대 지층에서 발견되지 않으면 인간이 공룡과 같이 살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는 거야.
쓸데없는 거 가지고 싸우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한국어에 침투되어 있는 수많은 일본식 한자어를 배격할 수 있을 까 고민해봐라. 니가 진정 한국인이라면..
내가 찾아준다. 오빠, 누나
http://tip.daum.net/question/3256987
'누나' '오빠' 라는 형태로 등장하는 것은 20세기 이후가 맞다.
사료가 없는 거야? 아직 발견 못한 거야? 무구정광대다리니경이 발견안되었으면 고려가 금속활자를 고려때부터 만들었다는 증거도 없잖아. 그리고 설마 고려가 세계최초로 만들었을까? 중국도 베트남도 일본도 먼저 만들었을수 있지. 아직 그 나라에서 발견이 안된 것 뿐이다.
그리고 위에 링크 내가 읽어봤는데 다 추정이더만. 학자들 해석이고 견해이지. 확정된 거 없어. 아직.
Vates// 확정하지 마라고 했잖아. 니가 알면 얼마나 알겠어. 학자나 학생들은 열린 마음으로 공부해야지.
화석을 계속해서 가져와도 그 사이의 미싱링크를 가져오라고 계속 들이대는 창조주의자를 보는 것 같구나.
그리고 인간 화석이 중생대 지층에서 아직 발견 안된 것 뿐이지. 발견 할 수도 있잖아. 어차피 고고학이나 역사학은 시간의 학문아닌가? 시간이 지나서 새로이 발견되면 학설이 바뀌는 거고 시간이 경과하여 그 해석이 바뀌면 또 학설도 바뀌는 거고.
넌 전에 분명히 많이 배웠다고 했는데 대체 니가 배운 게 뭐냐? 뭘 전공했는지 들어나 보자
내가 많이 배운게 문제가 아닌다. 난 아직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넌 니가 아는게 진리다하고 주장하는게 다를 뿐. 곰곰히 생각해봐라.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언니의 유래에 대해서 기존 학설 어쩌구 하는 게 다 설득력이 없어서였는데 위 가설에서 姉가 조선시대에 남자에게 쓰인 용례 하나만 보여주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겠는데 그게 없다는 말임. 적어도 내가 알기로 姉의 의미는 상당히 명확했거든.
곰곰히가 아니라 곰곰이다. 100% 진리란다.
그리고 이런저런 가설 다 좋은데 그 가설들을 제시하면서 일본어 기원론을 제시한 사람이 없다는 건 상당히 학자로서 불순한 심증이 엿보인다는 말임.
119.193//ㅇㅇ. 그 취지에는 동의함. 일반인이 아니라 학계 수준에서도 식근론 포비아들도 많지.
꼭 일본어 기원설을 제시해야 아주 정상적인 학자냐? 베트남 기원설, 유구어 기원설 중국어 기원설도 같이 연구해야지.
곰곰이가 맞다.
누구 말대로 언어는 상호 영향을 주면서 변화되어 왔다고 하는데 꼭 일본어 기원설만 가지고 오는 이유는 뭘까?
영어 Many와 한국어 많이 (발음상 마니) 발음이 100% 같다고 보면 한국어가 영어에서 나온 언어일까? 아님 영어가 한국어에서 나왔을까? 서로 우연일 가능성이 크지? 그럼 언니도 일본어에서 나왔을 가능성 보다는 우연히 일본어 기원설이 나왔을 가능성도 있겠지?
절대 확신하지 말고 이상한 논리로 언갤 사람들 현혹시키지말고.
너 일제강점기가 언젠지는 알지?
이제 그만. 쓸데없는 질문하지 말고.
무능력+무의지+자신감의 조합은 현실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언제나 좋은 구경거리를 보여주네.
또 나온다. 근거없는 자신감.
ㅁ 빌런은 민족주의자인 만큼 저조함도 한계를 달리네
안나후아크바르/ 넌 좀 모르면 닥치고나 있어. 니가 이런다고 지성인으로 보이는 게 아니야.
아재는 아가리만 안 열면 그래도 지성인 1%는 닮아보일 듯?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요
그만해라 둘다. 안나후장처발라상. 니가 심하다.
개연성은 밥말아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