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스페인어, 영어 등 유럽권 언어 = 철저히 상대 문화에 의속된 채 면학할 시 네이티브(현지인)급 어휘력 구사 가능함과 동시에 고어까지 해석 가능
중국어 = 매커니즘만 이해하면 개좆밥
러시아어, 아랍어 = Hell. 전문적으로 배울 시 일본어 다음으로 어려운 언어이기에 진입장벽이 높음
일본어 = 현지인급 구사 절대 무리. 은어수준이 아니라 현지인이 아닌 이상 이해하지 못할 내셔널리즘이 현생인류가 구사하는 언어중 아주 극명하게 반영되어 있는 언어
이는 내 뇌피셜이 아니라 일본에 10년차 이상 거주하는 한국인 교수들조차 시인하는 내용
일본어 난이도 ㅆㅇㅈ한다
그 어렵다는 일본어를 삼개월만에 N1 따는 수도없이 봤다. 그리고 일본드라마 대사 100% 이해하는 나는 누구인가? 일본인인가? 그리고 어차피 외국인은 일본문화 다 알수가 없고 일본 문화에만 관련있는 단어 나오면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독일어는 쉽나? 라오스어는 들어는 봤니? 미얀마어는 어떻고? 어디서 썰을 까고 있어?
일본어 어렵다고 난리치는 인간들 보면 지가 일본어하는거야..
참고로 나도 N1 4개월만에 땄고, 일본 드라마도 앵간히 다 이해 된다. 다만 문학으로 간다? 어림도 없다.
그래그래. 그럼 너 일본어 굉장히 잘 하는거다. 어차피 외국인은 일본어를 일본어만큼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문화가 달라서 그렇고 그니 말은 이렇게 설명을 했었어야지. 일본어는 일본인들이 일본어부심이 심해서 별거 아닌 언어를 굉장히 아름답고 멋지고 어려운 언어로 잘 포장해 놓았다. 요렇게 적었어야지 내가 인정할 수 있지.
내가 봤을 때 일본어의 어려운 점 중 하나는 사자성어도 일본스럽게 풀어놓은 것도 한 몫 한다. 예: 옥상가옥 > 屋上屋を架ける
이 외에도 문어체에서 고전어와 현대어가 혼재되어 나오는 것도 그렇고, 고전어 서법을 모르면 굉장히 고생하는 것도 그렇다. 근데 한국어는? 그없 ㅋㅋ
또한 고유의 枕詞、掛詞 등을 몰라서는 어느 정도의 운문도 이해 못 할텐데... 또한 고전문학에서 빌려온 오래된 문구 등은 그 예시도 많고 역사도 깊지.
한국어에는 이렇다 할 시나,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고전 문구가 있으려나? 글쎄올씨다... 기껏해야 근현대나 되어서 이야기겠지.
당장 ㅁ빌런이 고킨와카슈와 신코킨와카슈의 단가 중 랜덤하게 세 개 정도 골라서, 그 시의 혼카도리, 마쿠라코토바, 카케코토바 등등을 이해할 수 있나? 내가 지금까지 배워본 시문학 중 그 정도로 심오한 체계의 시문학을 가진 건 그리스 정도였던 것 같다
그래서 일반 일본인들도 그걸 잘 아냐교요. 어차피 문학쪽 덕후들 아니면 아예 모르는 거 아닌가? 문예춘추를 읽을 수 있는 원어민들도 한정되어있다면서?
조선은 '정형시' 자체가 없어. 정말 희한한 나라지. 조선은 시조가 정형시라고 우기는데, 글쎄 정형시라고 보기엔 형식이 너무 원시적이고 단순하지 않아? 정형시 전통이 없는 나라.. 참 불행한 민족이다
형식의 미학을 모르는 원시야만부족들이 몇 있는데, 조선인들도 그런 종자들의 하나야
내 얘기가 바로 버들가지가 한 말하고 거진 똑같아. 너 일본에서 살아봤어? 일본 대학생 아무에게나 한자 드리밀어봐라. 잘 모르는 새끼들 천지다. 그리고 너 한국 시문학은 어느정도 아니? 너 고전 한국소설은 읽어봤니? 넌 일뽕중에서도 너무 심한 새끼다. 아예 한국의 전통 문화, 전통 시, 전통 시가등은 아예 없다고 단정하고 다니고.
센터시험에서 고전문학으로 나오는 게 그런 것들 분석인데 문제 풀어는 보셨는지? 일반인들이 모른다는 헛소리를 하고 다니네
당장 좆빡대가리 예능인들 나오는 프로에서도 허구한날 나오는 게 햐쿠닌잇슈에, 고전문학 내용이고, 신문에서 아직도 주요 면에 실리는 게 시민들이 참여하는 센류에, 어린이 하이쿠 대회 같은 게 잘만 열리는데 무슨
되는대로 내키는대로 살아왔다... 이게 정형시 不在의 근본 원인이고, 조선인들이 문화 없는, 기록 없는 민족이 된 사고방식이지
형식의 미학은 또 뭐냐? 미학을 모르면 원시야만부족이야? 그럼 여기서 형식의 미학을 갖춘 일본어 시가 예로 들어봐라. 별 시덥잖은 이상한 하이쿠 이런거 말고. 애들 장난도 아니고 17자로 시가 지어져? 쓰다 만 거지. 여백의 미가 있어? 내가 한 때 일본 TBC에서 하는 하이쿠 방송을 며칠 봤는데 보다가 말았다. 애들 장난 같아서. 왠 아줌마가 나와서 이렇게 요렇게 고쳐주면서 완성하는 거 있잖아.
고전 한국 시나 가요래봤자 향가 이후에는 고려가요나 있고, 판소리 정도지. 노동가 등은 원형이 남은 것도 얼마 없고. 고전 소설은 중국 것 번역한 게 대다수고, 그 외에는 얼마 남은 것도 없는데 뭔 ㅋㅋ
전통시가는 뭘 바라는 거지? 중국 한시나 베껴온 거?
물론, 15세기에 와서야 고유문자가 제정된, 눈물겨운 사연이 있지만, 그 오랜세월을 문자 없이 살아온 것, 향찰 이후에 대안 없이 대책 없이 살아온 것이 크기도 하지만
일본어만큼 쉬운게 없는데
イロハニホヘト/チリヌルヲ/ワカヨタレソ/ツネナラム/ウヰノオクヤマ/ケフコエテ/アサキユメミシ/ヱヒモセス
7.5음보를 반복해서 쓴 노래인데 음절이 모두 서로 다른 음절으로 쓰인 시임. 불교관의 무상감으로 세상을 노래.
형식의 미학을 갖춘 시를 예로 들었는데... 이 정도에 비빌 수 있는 고전시 하나는 들고 나와야죠? ㅋㅋ 있어야 나오겠지만
작시 추정시기도 헤이안 시대의 쿠카이 대사인데, 이 시대에 조선에 이런 정형시가 있었던가?
뜻이 뭔야? 저걸 아는 보통 일본인들이 얼마나 있을 것 같냐? 있겠지. 누가 올려줄거야/ 왜 없다고 생각하냐?
욕본다. 서로 다른 음절로 쓴다고. 불교관의 무상감은 서로다른 음절로 쓰야 되는거야? 만들수 있는 음절이 100여개 밖에 안돼서 서로 다른 음절로 쓰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옛날부터 있었던 건 아닐까?
한글이 제정되기 전에 조선사람들 한시로 정형화된 심성을 잘 표현해 내었지요. 뭐가 문제인지?
ㅁ빌런 // 어찌 까려고 해도 이렇게 똥물에서 진주 보고 더럽다 하는 것 같은지...
그래서 고유어 시인 향찰에 대해서는 동시대인데 왜 비교 시도도 못 하고 있냐! 자랑스러운 향찰 설명해봐 엌ㅋㅋ
심지어 일본학자들이 연구하고나서야 갈피잡은 향찰~~~ 개꿀잼 ㅋㅋ
그리고 저 이로하우타는 워낙에 유명한데다, 중등교육과정에도 지정되어있는데 왜 모를거라 생각할까...
한글 쓰는거 보면 한국인 맞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냐? 불쌍타. 그만해라. 니 좋아하는 하이쿠 매일 들으면서 애국가 제창해라.
일본 한문교육 실태가 현대에 와서 추락한 건 맞음. 근데 그만큼 일본 한문전통은 조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달해 있었음. 그리고 전전만 하더라도 중등교육 받은 사람들은 모두 한문훈독체 (표기는 정통 한문으로 하고 읽기를 정해진 규칙대로 어순 바꿔서 하는 것)에 정통해 있었다. ㅁㅁㅁㅁ는 자기 견문이 좁다는 걸 인정할 것.
고전압/ 그러면 뭐해, 일본인들도 한자를 성가셔하는데도 마지못해 쓰는데. 한자 모르면 야만인이냐? 왜 일뽕들은 하나같이 상대방을 내리깔보고 가르치려고만 달겨드냐, 일본인스럽게? 자기들만 문명인이야?
그래서 왠만한 생선, 채소, 과일이름은 카타카나로 적냐? 이것이 바로 잘난 일본의 민낯이구나.
난 일본여자 사겨봤다 - dc App
ㄴ개뜬금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형식 안 맞춘다고 미개하다고 하는 건 뭐냐? 그럼 현대시가 제일 미개하구만ㅋㅋㅋ 그럼 백일장 시 정형시로 썼는 내가 금상 다 휩쓸었게?
근데 ㅁㅁㅁㅁ야 정형시 함 써보고 글자수 적다고 ㅂㅅ이라고 하든지 말든지 해라 ㅋㅋ 라임 넣기도 꽤 힘들다
그리고 불교관의 무상감을 서로 다른 음절로 썼다고 꼭 그래야 하는 거냐고 하는 새끼는 그냥 이현도 삐에로나 들어보고 와라
안나후아크바르//향찰 해석을 누가 했냐하고 향찰의 문학적 요소가 어떻냐하곤 좆도 상관없는 거니 아무거나 되는대로 끼워붙이지 마라. 무슨 2+1도 아니고
ㄴ 어디갔다 왔어? 이제야 제대로 된 논쟁이 될 것 같아. 무조건 일뽕이 최고다하고 주장하는 놈이 있어서 답답했는데.
지금 일본여행 중. 오늘은 기후중앙도서관하고 안죠시립도서관 다녀왔지 ㅎ
아 그건 그렇고 ㅁ야 걍 까놓고 말하면, 이로하가 불교의 무상감을 서로 다른 음절로 썼다고 찬사를 받는 건 이현도가 삐에로에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순서대로 라임 써서 감쪽같이 시상 전달 다 했다고 찬사받는 거하고 같은 거임.
알았다. 어느나라 언어 작품에 그토록 멋진 훌륭한 작품 몇개씩은 있지. 이로하가지고 일본 문화 전체가 한국문화보다 우위에 있다고 말하면 안되지. 그럼.
난 어차피 시선 하나 바꾸면 역전되는 문화 우열 논하는 거부터 쓸데없다고 보는디
PC 눈엔 남자가 여자를 휘어잡는 무슬림이 미개한 거고 무슬림 눈엔 질서정연하게 살지 않는 PC가 미개한 거고 자유주의 눈엔 강요하는 건 PC나 무슬림이나 거기서 거기고
일본어 10년 배우고 러시아어 10년 이상공부하고 있다 // 러시아어도 고급어휘 들어가면 라틴어에서 온 단어가 많아서 도찐개찐이고 한국인 입장에서 일본어야 같은 문화권이기에 어느정도 들어가면 어휘량이나 동의어에서 이익볼 수 있다 // 글쓴이가 인도유럽어족 권 언어 구사자라면 러시아어 배우기 쉬울껄 '-'
스풀// 이런 글 대 환영이다. 세계인들 머리가 거기서 거기다. 사람 기억력이란게 약간씩 차이 있을 뿐이지. 인종별로 기억력 차이가 있다는 보고서는 보지못했다. 그냥 일본어는 전통 보전 욕구가 강해서 전통어가 많이 남아있고 일반인들도 이지메 안당하기 위해서 남이 하니 따라 하는거다. 한국어의 전통문화 관련어도 누군가는 전승하고 있다. 니가 몰라서 그렇지. 다음부터는 이렇게 글을 쓰더라도 좀 객관성있게 쓰라.
스폴 / 한국 = 대륙문화권 일본 = 일본문화권 문화권이 같다는 건 너같은 일본의 우월함에 편승하려 하는 조센징들이나 하는 잡소리고 w 특아국 제외한 서양, 동남아, 북미권 등 현생 인류의 모든 이들은 일본문화는 일본만의 독보적인 문화라 생각해요~ ^0^ 한국이란 나라 자체가 근현대 접어들면서 일본의 모든 문화를 배껴오고 파쿠라해왔으니 어줍잖게 비슷한 거야 수두룩 하겠지. 그게 열화됐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지만 ^^; 문어체/구어체 분별없이 니가 평소에 즐겨 사용하 전문용어나 단어의 80% 이상이 일본식 단어를 한국에서 차용한 것들이란다
ㅁㅁㅁㅁ/ 내가 말하는 건 유구한 전통성 뿐만이 아니라 일본어자체가 일본인식 사고회로 + 일본인식 매커니즘을 지녀야만 숙달될 수 있는 기묘한 언어라는 거다.메이지 금체문은 주로 서기 등이 사용하는 문어문이었고 일상 회화에서는 사용되지 않았음에도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왔지. 그렇기에 후쿠자와 유키치처럼 한문 문맥에 따라 속어로 바꾸려고 한 이들이 많았는데 이게 훗날 '메이지 보통문'의 시도와 맞 닿는거다. 결국 이러한 언문일치 노력의 결실로 후타바테이 시메이의 「부운」 이라고 언문일체를 달성한 최초의 작품이 발간된 것이고.
하나같이 글의 요지와 요식은 커녕 문맥조차 이해하는 자들이 없구먼 .. 쓸데없는 이성주의 코스프레 해봤자 일본을 향한 열등감과 국뽕의 잔향이 물씬 풍기는게 조센징의 한계란 것 W
쳐발리고 추하게 댓글달면 댓삭할 수 밖에 없지 센징아. 센징 중에서도 아주 저열하고 상종할 가치가 없는 속칭 '반일오덕' 센징.. 영혼의 격이 낮아 w
여기 말젤더럽게 하는 일뽕새끼가 영혼의 격을 논하네..
일본이 기묘한 언어? 비교언어학을 논하려면 적어도 네다섯 언어는 할줄 알아야 객관적 자세아이겠나? 근데 요위에 일뽕새끼 말뽄새를 보니 교양없이 존나 무식한새끼 같은데.. ㅋㅋ
이런 친구들이 교단에 있다는게 참 암울하다. 필자는 애초에 "본인만 이해할 수 있는 극한"을 앞세우고 그 오류를 본인이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