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섭(2010) 『국어학개설』(개정판)의 p.201의 한 부분.
의미가 축소되는 경우도 많다. (중략) '왜인(倭人), 왜놈'이 글자 그대로 몸집이 작은 사람 전반을 가리키지 않고 일본 사람을 가리킨다든가 '철의 장막'이 철로 된 장막 전부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공산권, 특히 소련을 가리켰던 것도 일종의 의미 축소의 예일 것이다.
......
일단 '矮'하고 '倭'를 자형상 구분하지 않았음은 둘째치자. '倭'와 '矮'의 역사를 한번 볼까?
'倭'는 원래 『시경』과 같은 선진문헌에서 등장한 연면사 '倭遲'(이 때의 독음은 '위지'. 멀리 돌아다니다의 뜻)의 첫 음절. 글자 단독으론 의미를 지니지 않으며, 어디까지나 *qrol.lri > ʔɰwe(影母支三合口平聲).ɖji란 2음절 연면사의 첫번째 음절. 일본 열도에 대한 고유명사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상당히 늦은 후한 초 무렵. 『후한서』를 보면 광무제 시절에 이미 '倭奴'란 고유명사로 등장했는데, 그 시절의 유물로 생각되는 『漢委奴國王印』을 보면, 처음에는 '倭'가 '委'로 쓰였을 정도로, '倭'란 글자는 그 시절만 해도 아직 일본을 지칭하는 어휘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 '글자'로 정착되진 않았던 듯. 『후한서』보다 먼저 편찬되었던 『삼국지』에서 처음으로 '倭'가 진정한 ʔwɑ란 음절을 적기 위해 등장하였음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후한 말~삼국시대 즈음엔 倭에 ʔwɑ(影母戈韻平聲)란 독음이 확정되었을 듯.
그런데 말이지... 矮는 일단 첫 등장 자체가 북송대의 『후당서』 정도. 물론, 鄭張尙芳(2003/2013)의 생각대로 글자론 나중에 생겼다 한들, 어휘로선 일찍이 생겼을 순 있겠다만.
矮 *qrelʔ~qralʔ > ʔε...(影母蟹韻上聲).
Mandarin으로도 '倭遲'의 倭는 wei1, 倭奴의 倭는 wo1, 矮는 ai3.
그래서 倭와 矮는 자형상 유사할 따름이지, 아무런 관계 없다고 생각됨.
그러니까 한자는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하는 것 같다
ㄴIPA가 최고야...
재밌기만 하구만
사실 나는 별로 재미 없다 숫자만 더럽게 많고 별로 도움도 안 되고
是吗。。。没有办法。
ㄴ你絕對在我寫的文章下不要那麽寫簡化字。以後嚴禁!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speaking english is highly encouraged. i don't understand what you all talking about.
what you all talking about wwwww
we don't need discuss the be verb refuging.
간체자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왜 싫어하냐
as i don't try to reel off my opinion on kana and gugyeol relationship is similar to that everything look like tengwar.
ㄴ차라리 병음전용.
everything looks like. i'd rather condemn those grammar guys. that could make everything easy.
그러면 한어병음은 확실히 좋아하는 것 같은데 한어병음이랑 Wade–Giles 중에서는 뭐가 좋냐
아 죠 아죠씨 간자 보면 화내는 거 완전 귀여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