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글이라는 것도 말을 바탕으로 한 거긴 하지만,
표준어라는 개념에서 생각했을 때 글이 먼저 있어야 그 글을 기준으로 말을 통일할 수 있는 거 같음.
밑의 러시아어 사례도 그렇고.
표준중국어의 경우는 '모범적인 현대 백화문 저작'을 기초로 한다지?
물론 글이라는 것도 말을 바탕으로 한 거긴 하지만,
표준어라는 개념에서 생각했을 때 글이 먼저 있어야 그 글을 기준으로 말을 통일할 수 있는 거 같음.
밑의 러시아어 사례도 그렇고.
표준중국어의 경우는 '모범적인 현대 백화문 저작'을 기초로 한다지?
반대로 손투리는 글이 말을 따라가지. 결국 그 언문일치의 성격하고 상관있는 거지 뭐
중국어는 확실히 그런 면이 큼...; 불규칙음운변화의 요인을 봐도, 아마도 『광운』등의 자전에 나온 전통적인 반절에 속은 듯한 느낌마저 보임. 窈窕의 窕는 '*dewʔ > dew(상성) > diao4'가 정칙일텐데, 막상 실제론 tiao3임은 아무래도 반절이 '徒了切'인데, 반절상자가 하필이면 *da > duo > tu2다 보니, 그런데에 속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