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요즘 등장한 중국인을 다 중국 한자음대로 읽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장쯔이, 판빙빙 등은 왜 중국 한자음으로 알려진 걸까
익명(49.142)
2018-01-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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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했을때 한국이름스러우면 한국이름으로 부르고 아님 걍 중국이름으로 부르는게 아닐까? 한국어로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네 중국어 하는 갤러 없냐 - dc App
장자이, 범빙빙
92년 수교를 기점으로 해서, 그 이후에 알려진 유명인들은 대체로 국립국어원 기준의 중국어 표기에 근거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그 전부터 유명했던 특히나 대만, 홍콩의 인물들은 한국한자음으로. 딱 그 기점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장쯔이(章子怡) 같음...
중국의 역대 대표적인 주석들 이름 봐도, 모택동은 확실히 한국한자음으로 읽는게 익숙하고, 등소평 정도도 그냥저냥 익숙하되, 장쩌민 부터는 '강택민'으로 읽는 것이 약간 어색. 후진타오와 현 시진핑은 새삼 말할 것도 없지.
ㄴ 근데 劉亦菲는 류이페이라 안 읽고 유역비라 읽고, 周洁琼은 저우지에지옹이라 안 읽고 주결경이라 읽더라.
번역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짐. 유역비가 좋은 예신데, 얜 사극을 통해서 알려져서 사극 번역자들 습관에 따라 한자독음으로 알려짐.
ㄴ나는 류이페이를 더 많이 들은 듯? 국립국어원식이면 週潔瓊은 '저우제충'. 이 케이스는 국내에서 예명이다시피 '결경'이란 명칭을 써서인지도.
그리고 한국 와서 사는 사람은 자기가 발음을 정하는 거로 암. 주결경,왕심린,성룡/장위안
+ 은동령, 손요, 오영결 / 응씨카이(광둥어식 발음으로, 우리 음으로는 '오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