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회사다니는중이다.
회사에 불어 드럽게 못하는 사람이 하나 있어. 불어로 일 할수는 있는데 진심 프랑스에서 10년넘게살은게 한심할정도로 문법 다틀리고 발음 개구리고 이메일 수준이 5살짜리 애가 썼나 의문이 들정도인 사람임.
나도 별로 좋아하는사람은 아니지만 뭐.... 내 직속상사라 가끔 굉장히 창피하긴 하지만 뭐 불어 못할수는 있다고 생각해.
문제는 프랑스애들이 겁나 발음 따라하면서 놀려.
예를들어 “ cashback” 을 “캐씨백” 이라고 발음하거든. 전형적인 아시아 발음으로. 근데 진짜 웃긴건 프랑스애들도 꺄쓔백 이라고 발음해.
존나 지들도 영어발음 하라고하면 개 구리게하면서 외국인들 발음가지고 놀리는게 어이없음
회사에 불어 드럽게 못하는 사람이 하나 있어. 불어로 일 할수는 있는데 진심 프랑스에서 10년넘게살은게 한심할정도로 문법 다틀리고 발음 개구리고 이메일 수준이 5살짜리 애가 썼나 의문이 들정도인 사람임.
나도 별로 좋아하는사람은 아니지만 뭐.... 내 직속상사라 가끔 굉장히 창피하긴 하지만 뭐 불어 못할수는 있다고 생각해.
문제는 프랑스애들이 겁나 발음 따라하면서 놀려.
예를들어 “ cashback” 을 “캐씨백” 이라고 발음하거든. 전형적인 아시아 발음으로. 근데 진짜 웃긴건 프랑스애들도 꺄쓔백 이라고 발음해.
존나 지들도 영어발음 하라고하면 개 구리게하면서 외국인들 발음가지고 놀리는게 어이없음
- dc official App
여기선 이질감이 중요한 요소지
하긴 자기들이랑 다르게 발음하니까. 근데 사실 뭣보다 그냥 그사람을 싫어해서 다 싫게 보이는거인듯 - dc App
한국이나 일본이나 영어 발음 구리지만 서로 다르게 발음하니까 자기들은 좀만 굴리면 원어민 발음 되는 줄 알고 서로의 영어 발음이 최악이라 생각하지...
미국도 억양 이질감으로 사적으로 놀리는 건 진짜 심함 서양권 특성인듯
ㄴ우리라고 다를 거 없음
우리도 만만한 사람이 사투리 쓰면 놀리고 무시 못할 사람이 쓰면 그러려니하고 고쳐야 될 문제긴 하나 다 그러고 있음
우린 그렇다고 저따구로 놀리지는 않아. 우리도 영어 때문에 고생해보고, 캐나다애들도 프랑스말 때문에 고생해봤으니, 외국말 배우는 게 힘들다는 걸 아주 잘 알잖아. 그리고, 그렇게 놀리는 미국애들도, 외국말 제대로 배우기 시작하면, 더는 감히 남의 억양발음 가지고 놀리지는 않지.
그런데, 프랑스년놈들과 지나년놈들, 일본년놈들이 발음억양 가지고 놀리는 데 있어서는, 아주 악질이지. 정작 저것들은 어느 외국말이든 이상하게 말하면 전혀 부끄러워하지도 않으면서 말야. 그렇다고 그 나라에서 5년 살아도 고치는 법이 죽어라 없지. 난 저것들 보면 놀리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지만, 좆나 한심하게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어.
ㄴ그럼 내가 gene을 [dʒʷiːn]으로 발음하니까 발음 구리다면서 놀리던 새끼들은 뭔지 설띵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