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회사다니는중이다.
회사에 불어 드럽게 못하는 사람이 하나 있어. 불어로 일 할수는 있는데 진심 프랑스에서 10년넘게살은게 한심할정도로 문법 다틀리고 발음 개구리고 이메일 수준이 5살짜리 애가 썼나 의문이 들정도인 사람임.

나도 별로 좋아하는사람은 아니지만 뭐.... 내 직속상사라 가끔 굉장히 창피하긴 하지만 뭐 불어 못할수는 있다고 생각해.

문제는 프랑스애들이 겁나 발음 따라하면서 놀려.
예를들어 “ cashback” 을 “캐씨백” 이라고 발음하거든. 전형적인 아시아 발음으로. 근데 진짜 웃긴건 프랑스애들도 꺄쓔백 이라고 발음해.

존나 지들도 영어발음 하라고하면 개 구리게하면서 외국인들 발음가지고 놀리는게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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