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일본에서 기원이 있나 싶어서(士가 도끼가 아니라 十+一로 풀이되던건 공자시절부터 있던 풀이였던 것처럼.) 찾아봤는데 法은 이건 뭐 대전까지도 모습이 없고 소전부터 나오고 설문해자에는 애초에 灋만 나오고 주석에서 금문자는 생략한 것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고.
灋은 결국 해태에 사람을 쳐죽인다는(설문해자에서는 물이 기준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일설에는 그냥 사람을 물에 담궈버리는 모습이라는 설도 있지만)
일본이나 중국에서 자원 설명하는걸 봐도 이딴 소리로 풀이하는 곳을 찾을 수가 없는데. 대체 어디서 이딴 개소리가 나오기 시작한거임?
찾으면 찾을 수록 근거의 뿌리도 찾을 수 없는 개소리인데.
세상엔 병신이 많아서...
그런게 한둘이냐 志 선비의 마음 ㅋㅋㅋ 회의자로 풀이한건 거의 틀렸다고 봐야돼
대체 언제쯤 어디서 생겨난 걸까..
ㄴ 아니아니 法은 회의자 자체는 맞잖아. 금석문,대전체까지 멀쩡하게 남아있던 廌자가 소전체에서 지워진거지. 근데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아예 이딴 풀이가 없고 우리나라에서도 최소 60년 이전에는 이딴 풀이가 없었는데 대체 어디서 이런 개솔이 나온거지.
滑처럼 중국부터 병크를 저지른건가 싶더니 이딴 해석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밖에 없는거보고 충격받음 솔직히.
ㄴ육서에 굳이 넣자면 회의고 실제로 그랬지만 자원 자체로 보면 넣기 좀 그렇잖아. 이거 땜에 예전에 한문갤에서 육서라는 분류 자체를 지적하기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