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에서는 당연하지만 남매끼리 걍 이름으로 서로를 부름.


그래서 이민 1세대가 아닌 이상 가족 호칭으로서의 '오빠'는 전혀 쓰이지 않는 모양.


한인교포 사회에서 '오빠'라는 단어는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연상남자에게 쓰는 호칭이라 함. 


사촌형이 성장한 뒤 한국에 들렸을때 다른 사촌 여동생은 당연히 '오빠'라고 불렀는데


그때 엄청 깜짝 놀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