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어중심적인 표기가 국명에 사용되는거냐?


독일처럼 아예 한국어화된 이름이면 몰라. 원어가 완전 딴판인데 굳이 영어이름을 딴건 왜일까. 그렇다고 해서 전부 다 그런 것도 아니고


니제르나 코트디부아르 처럼 그 국가에서 사용되는 국명을 그대로 채용한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원어 좆까고 에스파냐(스페인), 사카르트벨로(조지아), 수오미(핀란드), 마자로르사그(헝가리),하야스탄(아르메니아)


이런 영어식 지역명 한번 대판 뜯어고친적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베네치아(베니스), 빈(비엔나) 왜 굳이 영어로 번역한 이름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