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괜히 집 근방에 새로 생긴 뷔페집에 들어가 점심을 먹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식사를 하려 하니, 음식점 주인이 '여긴 선불입니다'라 하였기에, 그제서야 계산을 하려 했다.


계산하면서 주인이 나의 말을 한 두마디 듣더니만,



「혹시, 일본인? 혹은 재일교포?」


「하아? 일본엔 가본적도 별로 업ㅂ다능!!!」


「말투가 일본사람 같은데...」



거 참... 그래봤자 「本音」는 지독히 反倭구만. 겉으로만 보면 완전 일뽕으로 보이겠군. 이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