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장관은 가만히 있어요'라는 문장의 평서문, 명령문, 의문문 버전을 억양으로 구분해낼 수 있냐?
경상도말에서는 구분 가능하냐
익명(49.173)
2018-02-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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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방언이라 되긴 되는데 하여간 이중방언임
의문문은 '있으요'에서 '요'가 '있'보다 높은 좀 어중간한 떨어짐이고, 평서문 명령문은 '요'가 '있'과 비슷하거나 더 낮은 완전한 떨어짐. 그러고보니 평서문이랑 명령문을 구분하기 힘드네.
아 잘못말했다. '요'와 '있'의 상대적 위치는 상관이 없고, 1~5로 높이를 나타낸다면 의문문은 543, 평서문은 531 정도겠다.
'가마이 있으요?'에서 '가'와 '요'의 높이를 비교해야겠네
[뭐야 그쪽에선 이 억양 아냐?] - dc App
pi// 전라도말처럼 들리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있어요'를 명령문으로 쓰는 게 좀 어색한 것 같은데. '있으이소'면 몰라도
그래서 이중방언이라고 한 거. 평서문 의문문은 잘 정착했는데 명령문은 영;;
에무부장간은 가마-이 있으요. 에무부장간은 가마-이 쫌 있!으요. 에무부장간은 가마-이 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