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상용한자표처럼, "한자표기가 필요없는 상용단어장"을 만드는 거임.
그 상용단어장에 있는 단어는 한자어라도 무조건 한글로 표기하고
반면에 동음이의어 문제가 발생하거나, 단어장에 없는 생소한 단어, 일보 고유명사 등 한자가 필요한 경우는 괄호로 표기하는 거임.
예(例): 매입란과 매출란이 일치하지 않아서 상사(上司)한테 일일히 설명하다 보니 석식(夕食) 시간이 다 되었다.
한식(寒食)날이지만 식사를 한식(韓食)으로 하지 않았다.
기본적인 가감승제(加減乘除)도 곧잘 틀리는 사람이 회계 장부(帳簿 또는 賬簿)를 엉망으로 만들어 놨다.
그 일대(一帶)에 일대(一大) 파란(波瀾)을 몰고 왔다.
근데 이걸 주의깊은 편집자가 자의적으로 보충하는 거라면 그럴싸하지만, 이걸 국가적으로 표준화하려면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항상 거기서 문제가 생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