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래서 언어의 태생적 한계인가보다. 사람마다 어떤 용어(적장자)에 대해서 어디까지를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무수히 많은 오해를 낳으니 말이다. 물론 그렇기에 서로 소통하면서 오해의 간극을 좁혀나가는 맛도 있지. 내가 적장자라고 한적은 없다. 그나마 현시점에서 비잔틴문명을 잘 보존하려고 했고 다른국가들에 비해 많이 보존되어있다. 밑에 그리스국가에 대해 말이 많던데 물론 정교회 본산이라는점에서는 동의하나 과거 그리스지역이 오스만에 함락되고 비잔틴학자들이 자기들 책과 성경가지고 전부 싹다 러시아로 갔다. 그리고 그 자료들과 정신들이 오래동안 러시아와 함께 해왔다는 점이 내가 주장하는 근거이다. 또한 국립 러시아 박물관 가보면 비잔틴에 대한 러시아의 지극한 사랑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물론 러시아는 전통슬라브문화와 몽골문화도 섞여 있어서 당연히 비잔틴문명과는 많이 다르다. 그점은 나도 인정한다. 하지만 그래도 러시아 그들에게 우선순위는 비잔틴문명 계승을 제일 우선순위로 본다. 우리도 유교이전에 한민족 전통 애니미즘 '무당'같은게 있음에도 유교국가라 하지않는가? 실제로 현재 30%나 넘는 크리스찬인 한국인에게 아직도 유교적인 색깔이나 정서가 우리의 의식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지 않은가? 자세히 보면 러시아인에게 의식이나 정서가 비잔틴문화가 굉장히 많이 있다. 간단히 정치에 관해서만 보자. 서로마가 게르만족에게 좇망후 봉건제를 유지한 이래 아직도 서유럽지역 사람들이 국가를 바라보는 입장이 어떠한가. 그들은 국가라는 공통체보다 아직도 자기지역의 대한 유대감이 굉장히 강하다. 동로마 비잔틴을 보자. 굉장히 강력한 전제군주체제였다. 현재 러시아가 크리스찬국가치고 차르이후 소련을 거쳐 나름 민주주의라는 현러시아보면 어떠한가. 물론 러시아도 연방제이긴 하지만 서유럽과는 전혀 다른 아주 강력한 중앙집권적 대통령체제이다. 그건 푸틴의 카리스마도 있겠지만 애초에 러시아인들의 생각속에 강력한 집권체제가 당연시 자리잡고 있다.. 물론 나도 좇전문가이기에 부족한점도 많다. 그렇기에 많은 의견과 보충 비판 부탁한다.
러시아가 비잔틴 적장자라는 말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것같다.
익명(111.118)
2018-02-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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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1453년에 망했다. 후계는 없다.
ㄴ국가 얘기, 컨텐츠 얘기?
한족은 만주족 아래서 살아왔는데, 그래서 한족 문화 디졌더냐?
ㄴ한족은 고토수복했는데 비잔티움은 아직도 토이기 치하잖니
중심문명에 대해 정의해봐라. 그 깊이와 존재감이 깊어서 다른지역에 전파 혹은 강력한 영향력을 미침을 의미한다. 너님이 보기에 만주족이 무력으로 한족을 지배햇지 문화로 지배했냐? 만주족이 아닌 어느 민족이 만주족의 문화를 따라하려고나 했나? 반례로써 적절치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러시아 비잔틴에게 무력으로 지배당햇냐? 그리고 러시아가 비잔틴 문화를 이어가려고 했다고햇지 본인들의 기존의 문화를 다 버렷다고햇냐? 분명 그것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햇다
지금의 이란이 페르시아의 후계, 공사중국이 송, 명의 후계라는 것 만큼의 아주 구시대적 발상.
차라리 우크라이나는 어떠냐 니가 한 말 다 우크라이나도 해당해
아니 그니까 아요 오로스(Άγιο Όρος)는 뭐냐니까 그거부터 대답해보라고 1.252야
그리고 러시아가 동로마한테 무력으로 지배당하고 말고가 여기서 왜 나오냐? 대체 어느 맥락에서 나온 건지 1도 모르겠네
그리스는 모음발음이 게르만 라틴이랑 이질적이네 비코스 아오스도 그렇고 아요 어로스라 치면 나온다. 근데 그게 진짜 뭐임
만주족 말고 누가 만주족 문화 따라했냐고? 그럼 치파오는 왜 역사의 뒤안길로 안 사라졌냐?
아요 오로스[ˈɐʝɔˈɔɾɔs]? 정교회 성지. 푸틴도 그리스 왔을 때 여기 찾아갔다고 하지.
ㄴ근데 그건 아베가 한국 와서 현충원 참배한 것처럼 으레 하는 행사 아닌가?
어 그렇게 볼 수도 있네
무덤이냐 교회냐
ㄴ정치종교라고 들어봄?
르네상스 전 사회?
동방정교도 정치정교였나
아니 현충원
진짜 댓글보니 반대를 위한 반대밖에 안보이네. ㅎㄷㄷ 너무 무식해보여 내가 더 민망하네ㅋㅋㅋ 우크라이나랑 러시아랑 역사를 다르게한게 소련해체 즉 30년 채 안되었는데 질문하는 수준봐라. 그리고 현재 중국에서 치파오를 입고있다고해서 내가 말하는 한족이 만주족의 문화를 이어가려고 했다고 주장하려는거냐? 고려 몽골에 영향을 받아 아직도 남아 있는 문화보고 우리나라가 몽골문화를 계승했다고 볼수있는거냐? 그리고 내가 말하는건 후계 이런게 아니라 그 색깔이 진하게 남아있다는거아니냐 그걸또 계승이니 어쩌니해서 구시대적 발성이라고 한거 보니 두가지로 밖에 판단이 안된다. 제발 러시아-비잔틴간의 자료와 팩트로 반박을 해주라. 나도 좇문가지만 너보단는 낫겠다. 너가 원하면 논문 팩트로 조질수있다
그러게 왜 하나마나 한 말을 했니 우크라이나가 어때서 그러냐ㅋㅋ영토라도 겹친다
색깔이 진하게 남으면 남은건데 러시아어를 배우라며 병신아ㅉㅉ
너 만큼 어거지 부린 애 없다
넌 첨에 분명 '많이', '진하게'라고 안 하고 '가장'이라고 했다.
넌 "만주족이 아닌 어느 민족이 만주족의 문화를 따라하려고나 했나?"라고 했다. 이건 전체에 대한 부정이고, 그래서 전체에 대한 부정이 거짓임을 보인 거임. 근데 왜 갑자기 내 주장이 '전체에 대한 긍정'으로 둔갑되냐?
이제 왜 "러시아 비잔틴에게 무력으로 지배당했냐?"란 말이 나왔는지 알겠다. 그럼 한 가지만 물음. 중국 문화는 신해혁명 이후 중화민국에서 더 잘 나타나냐, 아님 후기 조선에서 잘 나타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