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사, 자, 차를ㅅ+ •(아래아), ㅈ + •, ㅊ + •로 표현했더라?(일본에서는 만다린과 똑같이 し, じ)다른 자음 + i 은 대부분 그대로 ㅣ로 비슷하게 대응되는데 유독 저것만 다름 (반절 하자가 같아도)
si zi ci의 모음은 /i/가 아니다 이기...
걔네가 중설모음화된 상태의 (ㅡ 비슷한) 발음을 한국한자음이 가져온 다음 한국어 내부 변화에 의해서 지금의 ㅏ가 된거임
일본한자음은 중설모음화되기 전의 발음이고
그나저나 쓰촨성이라는 말도 못들어봤나 si의 모음이 /i/라고 생각하게
치경음 뒤에서만 중설음화가 일어나는 건 일본어 /ɯ/도 마찬가지
ㄴㄹㅇ이네?
위에서 설명 끝나서 넘어간당
zi ci si의 i는 /i/요, [z]라고 일컬어지지.(Duanmu, San 2000).
이니 그게 왜 /i/냐. /ɨ/면 모를까
그걸 하나의 음소로 합치느니 차라리 zcs랑 jqx를 합쳐야...
솔직히 zcs하고 jqx 왜 안 합치나 모르겠
szc랑 xjq 합치면 쓰즈츠 써저처 싸자차 등등이랑 씨지치 쒸쥐취 구별하기 귀찮아지지 않나
한어병음에서 xjq 뒤에 u 나오면 움라우트 생략해서 편하고 좋구만 하구만. 그리고 당장 szc xjq 합치면 '쓰즈츠 씨지치' 어떻게 구별하게? 터키어처럼 i 위의 점 빼고 새로운 글자 하나 더 만드나?
중국어 한어병음에서 [s, ts, tsʰ]랑 [ɕ, tɕ, tɕʰ]랑 구별해서 표기하는 게 음운론적으로도 괜찮고 편리함 면에서도 맞다고 봄
음운론 얘기를 하는데 정서법 얘기를 하는 븅신새끼는 뭐지
ㅈㅅ 착각했음. 다만 중국어 음운론에서는 szc, xjq, shzhch 뒤의 i를 IPA에서까지 i자의 변형으로만 싹 표기하므로, szc xjq shzhch 뒤의 i는 ɨ, i, ɯ의 서로 다른 음운이 아니라 i의 변형이라 본다 이거지.
그러니 szc xjq는 아예 다른 음운이고, 'ㅅ'가 가져온 말도 어느 정도는 맞다고 봄(zi의 i가 [i] 그대로 발음되지 않는 것 역시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중국어 음운에서 'ɨ,i,ɯ'를 i 하나의 변형으로 본다는 내용은 이미 알고 있었겠군. 또 착각해서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