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말하면 붙여 쓰는 단어로서 표제어로 올라간 거랑 띄어 쓰는 단어로서 표제어로 올라간 것의 차이인데, 예를 들면 ‘한국은행’은 ‘한국-은행’으로 붙여 써야만 하고, ‘한강^대교’로 붙여 씀을 허용하는 단어임.
개뜬금없이 꺼내는 이유가 옛날에 엔화 지폐에 Nippon Ginko라고 쓰여 있는 거 보고 한국도 Hanguk Eunhaeng 이런 식으로 쓰면 어떨까 했는데 붙여 쓰는 단어라 굳이 따지면 Hangugeunhaeng이 되어버려서 아연실색했던 거 생각나서 그럼
개뜬금없이 꺼내는 이유가 옛날에 엔화 지폐에 Nippon Ginko라고 쓰여 있는 거 보고 한국도 Hanguk Eunhaeng 이런 식으로 쓰면 어떨까 했는데 붙여 쓰는 단어라 굳이 따지면 Hangugeunhaeng이 되어버려서 아연실색했던 거 생각나서 그럼
그외에도 ‘들여다-보다’ 같은 건 왜 ‘들여다^보다’를 허용 안해서 글 쓸 때 사람 줫 같게 하는 건지도 의문인 것입니다...
ほえ~
일제시대 지폐를 보면, 일본은행권은 Nippon Ginko로 쓰면서 조선은행권은 The Bank of Chosen으로 썼더군.
그럼 그게 이어져서 (The) Bank of Korea로 쓴 걸까. - 『Hi, Seoul!』
근데 ㄹㅇ 일관성 없네 총독부도 일본인들 가득일텐데. 조선의 특수성을 고려했을까, 라고 생각하려 해도 Choson이 아닌 Chosen으로 쓴 거에서 아웃이고. - 『Hi, Seoul!』
근데 한강대교가 띄어쓰는 게 가능했구나. 예전(2010년대까지였나?) 로마자 표기에서는 Hanganggyo라고 쓰고 현재는 Hangangdaegyo로 붙여 쓰길래 원래 붙여쓰는 건 줄.
그건 공공시설물 관련 영문 표기 규칙에 그렇게 적으라고 되어있어서 그럼 - 『Hi, Seoul!』
로마자 용례사전의 용례로 미뤄보면 한강^대교는 Hangang daegyo로 쓰는 게 적절함(ex: 신길^온천 Singil oncheon) - 『Hi, Seoul!』
띄어쓰기 해도 대문자 안 붙이는 게 특징 - 『Hi, Seoul!』
일반명사 부분은 소문자로 쓰는 건가
ㄴ그거보다는 띄어쓰기가 있든 말든 단순하게 맨 앞부분만 대문자를 붙이는 거 같음. 금동^미륵^반가상은 Geumdong mireuk bangasang이라 되어있음. - 『Hi, Seoul!』
하나의 고유명사는 띄어쓰기 무시하고 맨 앞에만, 나누어지는 고유명사는 각각 대문자 붙이는 것으로 보임(불국사 다보탑 Bulguksa Dabotap, 불국사/다보탑으로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 - 『Hi,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