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도 결국 유입된 ‘한국어’인데 그 출신 성분이 외국이라는 거 하나로 특별 대접할 이유가 없음.
또한 일상 생활하는데 외래어의 원음을 알 이유도 없음. 코트의 원음이 [kout]인지 [koːt]인지 알 게 뭐람. 외국어 공부할 땐 한글 찾을 게 아니라 사전에 적힌 음성기호 외우는 게 적절함. 그 나라 말을 배울 거면 히라가나든 IPA든 필요한 걸 먼저 숙지해야지.
이렇게만 말하면 ‘원음 다 X까고 지X대로 적자’(ex: 쉐프 등)라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어서 첨언하면 원음을 존중하되, 현용 24자모 이외의 기호를 추가(vision → 비ㅿㆍㄴ) 하거나 배우기 어렵게 원음에 너무 충실하는 등(pin→핀 spin→스삔) 고유어나 한자어 같은 단어에 비해 특별취급하지 말자는 뜻임.
한 편 그렇게 원음이랑 괴리가 있다는 외래어 표기법조차도 일반 언중들이 쓰는 거(자장면, 로브스터, 솔(soul) 등)랑 괴리감이 있다며 원음에만 충실한 거 아니냐며 까이는 건 유우머
가끔 다른 갤러리에서 보면 뭐 구한말 때는 영어발음을 원음에 가까이 표기했는데 뭐 지금은 어떻네 뭐네 하는 글 보고 마음 속에 묵혀놨다가 이 기회에 써봄(그런 사람들이 정작 god, robster는 갓, 랍스터가 원음에 가까운 표기인줄 앎ㅎ)
또한 일상 생활하는데 외래어의 원음을 알 이유도 없음. 코트의 원음이 [kout]인지 [koːt]인지 알 게 뭐람. 외국어 공부할 땐 한글 찾을 게 아니라 사전에 적힌 음성기호 외우는 게 적절함. 그 나라 말을 배울 거면 히라가나든 IPA든 필요한 걸 먼저 숙지해야지.
이렇게만 말하면 ‘원음 다 X까고 지X대로 적자’(ex: 쉐프 등)라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어서 첨언하면 원음을 존중하되, 현용 24자모 이외의 기호를 추가(vision → 비ㅿㆍㄴ) 하거나 배우기 어렵게 원음에 너무 충실하는 등(pin→핀 spin→스삔) 고유어나 한자어 같은 단어에 비해 특별취급하지 말자는 뜻임.
한 편 그렇게 원음이랑 괴리가 있다는 외래어 표기법조차도 일반 언중들이 쓰는 거(자장면, 로브스터, 솔(soul) 등)랑 괴리감이 있다며 원음에만 충실한 거 아니냐며 까이는 건 유우머
가끔 다른 갤러리에서 보면 뭐 구한말 때는 영어발음을 원음에 가까이 표기했는데 뭐 지금은 어떻네 뭐네 하는 글 보고 마음 속에 묵혀놨다가 이 기회에 써봄(그런 사람들이 정작 god, robster는 갓, 랍스터가 원음에 가까운 표기인줄 앎ㅎ)
ほえ~
외래어는 조선어이고, 그게 외국어 배우는 용도로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노오옴 해죡쉐리이이이~~!! 어디 위대한 미주대륙이 아닌 섬나라에 발음을 가져오려 하느냐~~~!!!
글에 완전 동의하고, 이건 완전 딴얘기지만, 사전에 있는 것, 흔히 발음기호라고 하는 것은 "음성기호"가 아니라 음운기호(음소 전사)
일단 사전에 있는 것도 국제음성기호라 그냥 퉁쳐버림. 언알못 비전공인 것도 있고... 제성 - 『Hi, Seoul!』
하기사 요즘 ˈ로 바꾸고 뭐 그런 건 해도 아직 완전히 음성 따르는 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