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서 パピプペポ는 어두에 오는 일이 극히 제한적임. 외래어나 의태어, 의성어에 한정. 어중에서는 ㅍ으로 옮기는 것이 당연하고, 외래어인 경우는 우리가 직접 받아들인 경우에 ㅍ으로 옮길 것을 일본어를 통해 받아들인다고 ㅂ으로 옮기는 것은 이상함. 의성어 의태어인 경우 보통 같은 말을 반복하는데 앞에는 ㅂ으로 뒤에는 ㅍ으로 옮기면 어감이 안 삶. 우리말로 번쩍번쩍에서 번쩍번쩍이 반복되면서 느껴지는 그런 느낌. 예를 들어 ピカピカ를 비카피카로 옮기면 이상함.
다라락(210.117)2018-02-14 14:14
그럭군요 - 『Hi, Seoul!』
체리22.9(matchumbeop)2018-02-14 14:16
어두와 어중에서 표기가 달라지는 것부터가 이상한 거. 음성적 소리가 다르더라도 같은 음운은 같은 표기로 전사해야 한다고 생각함. 비까비까나 피까피까는 좋은데 비까피까는 안좋다고 봄
익명(36.38)2018-02-14 15:03
ㄴ고건 동의해요. 근데 제정 당시 여론은 토쿄, 쿄토는 어색해서 싫다는 반응이 컸다고 하더라구요. - 『Hi, Seoul!』
체리22.9(matchumbeop)2018-02-14 15:18
그래서 カタ행이 그렇게 된 걸로 아는데, 당시 화자들은 대부분 일제강점기부터 살던 사람들이니 이해는 하지만 정말 아쉽기는 함 - 『Hi, Seoul!』
체리22.9(matchumbeop)2018-02-14 15:19
현재 씹뜨어억들은 토쿄 쿄토라고 쓰는 걸 더 선호할 테니 바꾸는 것도 괜찮아 보이는데
익명(49.142)2018-02-14 15:50
이미 굳을대로 굳어서 바꾸는 것도 좀 그럼. 예외를 둔다고 해도 얼마나 많은 예외가 생길지도 감도 안잡히고(그리고 무엇보다 일반인은 신경안씀ㅋ) - 『Hi, Seoul!』
왜 파행만 저렇게 파행하는 걸까? (드립)
일본어에서 パピプペポ는 어두에 오는 일이 극히 제한적임. 외래어나 의태어, 의성어에 한정. 어중에서는 ㅍ으로 옮기는 것이 당연하고, 외래어인 경우는 우리가 직접 받아들인 경우에 ㅍ으로 옮길 것을 일본어를 통해 받아들인다고 ㅂ으로 옮기는 것은 이상함. 의성어 의태어인 경우 보통 같은 말을 반복하는데 앞에는 ㅂ으로 뒤에는 ㅍ으로 옮기면 어감이 안 삶. 우리말로 번쩍번쩍에서 번쩍번쩍이 반복되면서 느껴지는 그런 느낌. 예를 들어 ピカピカ를 비카피카로 옮기면 이상함.
그럭군요 - 『Hi, Seoul!』
어두와 어중에서 표기가 달라지는 것부터가 이상한 거. 음성적 소리가 다르더라도 같은 음운은 같은 표기로 전사해야 한다고 생각함. 비까비까나 피까피까는 좋은데 비까피까는 안좋다고 봄
ㄴ고건 동의해요. 근데 제정 당시 여론은 토쿄, 쿄토는 어색해서 싫다는 반응이 컸다고 하더라구요. - 『Hi, Seoul!』
그래서 カタ행이 그렇게 된 걸로 아는데, 당시 화자들은 대부분 일제강점기부터 살던 사람들이니 이해는 하지만 정말 아쉽기는 함 - 『Hi, Seoul!』
현재 씹뜨어억들은 토쿄 쿄토라고 쓰는 걸 더 선호할 테니 바꾸는 것도 괜찮아 보이는데
이미 굳을대로 굳어서 바꾸는 것도 좀 그럼. 예외를 둔다고 해도 얼마나 많은 예외가 생길지도 감도 안잡히고(그리고 무엇보다 일반인은 신경안씀ㅋ) - 『Hi, Seoul!』
아예 귀화어로 취급하면 예외고 자시고 할 것도 없잖나?
국어원이 그걸 눈뜨고 볼까... - 『Hi, Seoul!』
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