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서부 일본어 한자 표기에 三伏一向 tuku, 一伏三向 körö가 있는데,
일본·류큐어족 내부적으로는 이 단어들에 대한 좋은 어원이 없으므로 한국어 '도' '걸'과의 관련성을 생각하게 되는데
고대 한국어 *toh 같은 것을 상정할 때 고대 일본어에 h가 없고 o가 u로 올라가므로
(고대 한국어로부터 일본어로의 차용 다수가 발생한 시기 이후 고대 일본어 내부적으로 중모음 상승이 일어남)
tuku는 자연스럽게 이어지지만 '걸'과 körö /kərə/의 경우 ㅓ에 해당하는 모음이 전설이라면 **kîri가 기대된다
'걸'의 모음이 원래 ㅓ가 아니었다고 하기에는 비슷한 대응의 예가 너무 많다
설 특집이라 '걸'을 대표 예로 들었지만 얘는 별로 오래된 문증이 없어서 사실 좋은 예는 아니고
후기 중세 한국어 stek (e는 ㅓ의 Yale 식 표기) :: 전기 중세 일본어 sitoki (> 아이누어 sito, 현대 일본어 방언 sitogi) 등.
나는 여기서 빠지고 이상한 얼굴의 평가를 기대 해 본다
조용히 추천만 누르겠습니다 - dc App
윷놀이 안 한지 얼마 지났나 몰겄네
근디 그럼 아래아, ㅓ, ㅡ 셋이 너무 비슷한 거 아냐? 만약 아래아 남아있었으면 외국인이 배우기에 모음 난이도 최강이었겠다 ㅋㅋ
https://en.m.wikipedia.org/wiki/Somali_phonology
얘도 있는데 뭘
뭐 ㅓ는 전설모음이 아니었다 자체엔 동의. 다만, 분명한 한국어 어휘로 여겨지는 상대일어 자료에선 대응되는 모음이 e이기도 함. 대표 케이스가 『일본서기』에도 나타나는 한반도 지명의 島 전용 훈독인 「せま」. 이 때의 'せ'가 갑인지 을인진 불투명이니 좀 애매긴 하다만...
ㄴ얘가 맨날 말하는 立 모양 카타카나도 그런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