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야 완결된 문장과 완결된 문장을 접속사로 이어줄 수가 있으니까.
한국어는 완결된 문장끼리 이으려면 한쪽의 어미를 접속어미로 바꿔줘야 함.
사실상 접속사를 생략한 게 세미콜론인데, 한국어에서 접속어미만 떼어버릴 수는 없으니까.
ㄱ)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ㄴ)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 세미콜론은 필요 없는 군더더기.
ㄷ) 하늘이 안다; 땅이 안다. - 종결어미 뒤니까 그냥 마침표가 외야 함.
ㄹ) 하늘이 알; 땅이 안다. - 어간만 쓰는 게 불가능.
ㅇㅎ - රර
그냥 뇌피셜임
다른 용법은?
,보다 큰 단위의 구분의 경우, 가운뎃점이 이미 있어서 굳이 필요 없을 듯.
가운뎃점 그렇게 쓰는 거였구나... 그럼 남는 용법은 딱 하나네.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