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전에 내가 썼던 글에서처럼 변별력 관련해선 그렇게 타격이 없을지도 모름(내가 솔직히 엄청 과장함 ㅈㅅ)
근데 ‘고작’ 그거(ㅆ읍니다/ㅆ습니다) 하나도 자신이 써왔던 것을 잊지 못하고 쓰는데 ㅐ/ㅔ, ㅙ/ㅞ/ㅚ 통합하면 아마 2-3세대는 한국어 헬게이트 돌입할 거라 봄.
아래아 폐지(1910년대), 맞춤법 통일안(1930년대)이 나왔을 때는 한국인 문맹률이 좋지 않았고, 이전엔 그런 맞춤법 통일 시도가 없어 연철이니 분철이니 중구난방했었기 때문에 아래아를 없애든 긔(氣)를 기로 적어도 그렇게 큰 혼란은 없었던 걸로 보임(뇌피셜)
근데 지금은 중등교육까지는 거의 국민 100%가 이수하고 졸업 후에도 ‘언붕아... 그래도... 대학은 가야하지 않겠니...?’ 하는 시대인데 한국어 단어 전반을 다 뜯어고치는 개정을 하면?
근데 ‘고작’ 그거(ㅆ읍니다/ㅆ습니다) 하나도 자신이 써왔던 것을 잊지 못하고 쓰는데 ㅐ/ㅔ, ㅙ/ㅞ/ㅚ 통합하면 아마 2-3세대는 한국어 헬게이트 돌입할 거라 봄.
아래아 폐지(1910년대), 맞춤법 통일안(1930년대)이 나왔을 때는 한국인 문맹률이 좋지 않았고, 이전엔 그런 맞춤법 통일 시도가 없어 연철이니 분철이니 중구난방했었기 때문에 아래아를 없애든 긔(氣)를 기로 적어도 그렇게 큰 혼란은 없었던 걸로 보임(뇌피셜)
근데 지금은 중등교육까지는 거의 국민 100%가 이수하고 졸업 후에도 ‘언붕아... 그래도... 대학은 가야하지 않겠니...?’ 하는 시대인데 한국어 단어 전반을 다 뜯어고치는 개정을 하면?
ほえ~
그렇긴 함. 내가 밑에서 말한 것도 비슷한 맥락.
근데 나 같으면 맞춤법 바뀌면 바뀐 대로 바로 적응할 것 같은데...
케바케이겠지만 습관이라는 게 그렇게 단번에 바뀌는 건 아니라고 봄. - 『Hi, Seoul!』
흠
100% 대혼란 옴. 행정 영역은 말할 것도 없고, 민간 영역에서도. 내가 볼 땐 '그 행위' 를 통해 예상되는 기대효과도 딱히 없다.
똑같이 적는 세대에선 다르기 적는 걸 봐도 그냥 저 사람은 옛날 표기 쓰는구나 하면서 넘어가겠지. 어차피 둘이 발음 같다고 인지할 테니까. 결국 다르게 적는 세대에서 똑같이 적힌 걸 어떻게 보냐가 관건인데, 그래서
http://gall.dcinside.com/akwcnaqjq/113
어떻더냐
읽는 입장 말고 적는 입장 얘기라면, 일본 맞춤법 개혁 결과가 어땠지?
사실 내 사회 사상 그대로 말하자면, 통합하기 싫은 사람은 걍 지 알아서 적으라 캐. 지들 맘에 들면 되는 거고, 그렇게 좆같으면 사문화되겠지.
언붕아.... 그럼 굳이 규범 문법이 필요 없자넝... - 『Hi, Seoul!』
전산
내 사상에선 '통합하기 싫은 -> 통합하고 싶은'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