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현대 초기에 타자기가 나왔는데, 서양은 글자 수가 얼마 안 되서 타자기로 썼다.
그런데 일본은 한자를 써서 글자 수가 너무 많아서 타자기를 못 만들어 쓰고, 대부분 손으로 썼는데
일본인들은 정말 자기들 문자 체계가 개씹병신같다는 생각 안 했나?
심지어 한국도 나중에 한글만 쓰면서 타자기 만들어서 썼는데,
일본에서는 정말 자기들 문자 체계가 개씹병신같다는 생각을 안 했나?
아무튼 지금도 보면 중국어나 일본어처럼 비효율적인 문자 체계를 쓰는 언어가 없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타자기 만들어서 쓰는 것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 지 모르겠다.
진짜 한자만큼 비효율적인 문자 체계가 없는 것 같은데,
솔직히 저런 것을 보고 아직까지 어째서 아직까지 한자를 쓰는 지 모르겠는데,
정말 어째서 저러는 지 모르겠다.
타자기는 있었지. 가나만 쓸 수 있는. 그리고 한자 글쇠 죄다 박힌 전용 타자기도 있던 걸로 앎 - 『Hi, Seoul!』
커다란 글쇠판을 양손으로 이리저리 움직여가면서 찍는 형태였음 - 『Hi, Seoul!』
그것은 알고 있었는데 글자 수가 워낙 많아 속도가 안 나와서 사실상 인쇄기였고 그래도 없는 글자는 못 썼다며
솔직히 국뽕이 아니라 한국이 국력이 후달려서 그렇지 한중일중에는 우리나라 문자체계가 가장 우수한건 맞아. 발음표현이나 외래어표기하는데 있어서도. 그렇다고 한국이 중국일본보다 우수하다고 말하는건 아니다. 적어도 언어적인면에선 더 우수하다는거지
서양인들에게 자기네 문화권 사라지고 한중일 언어중 무얼 선택할래하면 당연 한글이라한다.
사실 한글이 우수하다기 보다는 한자가 개씹병신인 것 뿐이라
근대시대에는 카타카나로 전보 보내는 식이었던 걸로 아는데, 탁점이 꽤 오랫동안 없었다고 함.
그래서 なんしにくるか가 何時に来るか였는데, 汝逃ぐるか로 오해된 일화는 유명하지.
몇 시에 오는가 vs 쫄튀하심?ㅋㅋ
근대가 메이지 전후를 말하나 모르겠는데 汝(なんじ)가 근대에 잘 쓰였나 좀 오래 된 말 같던데
그림은 봤는데 뭐하고 해야 할지 몰라서 아무튼 시나리오 넣어서 하는지
그런데 카이카이에서는 타자기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그냥 못 그렸으면 더럽게 못 그렸다고 하면 되지만
아무튼 그것은 알고 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 써진 것인지
가타카나만 나오는 것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전보 사례만 봐도 각 나오지. 보통 사람의 문자 생활 행태는 상당히 보수적이란 게.
발명품이 자기 문자생활에 안 맞으면 문자를 문제시하는 게 아니라 발명품을 문제시하게 된단 거지.
아 이건 진짜 반박할 수가 없다
진짜 타자기 시대 10년만 좀 더 길었어도 한자 타자기 파괴 운동 일어났을 것 같다
한글 전용화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하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아니었나 싶다
너무 현재 관점에서 보는거 아니냐. 이런건 시대보정을 해야돼. (1) 손으로 다 씀 (2) 한자는 비워두고 타자기 이용. (1) -> (2)의 편리함을 느낀 사람들이 투덜거렸을 리가 없잖아.
일본은 몰라도 지나가 한국보다 우수하다고? ㅋㅋㅋ
그리고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니? 쇼와시대만 해도 상용한자 2136개 위치가 모든 타자기에 다 따로 정해져있었다. 그래서 영어타자수랑 일어타자수로 따로 회사들마다 채용했고, 일어타자수들은 타자수시험 보기 전에 그 한자들 위치를 일일이 외워야했고. 손으로 직접 쓴다? 그렇게 일일이 쓰다가 건초염에 걸리기 쉽상.
이건 일본드라마 아빠언니를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임.
35버들 저리 가라 말 안통하는 새끼 또 왔네
일본 女の手는 대중적이었나? 한국 한글전용은 사실 많이 쓰이고 있었잖아
그나저나 또 언어 문자 착각하는 놈 있었네 ㅋㅋ 문자 얘기하는데 언어 중 선택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