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파열음이랑 tʃ는 어두에 오면 기식이 붙음.(무성유기음) 따라서 한국인에게 격음으로 들리기 때문에 ㅋ, ㅌ, ㅍ, ㅊ로 적히고, 어중에 오는 것들은 기식이 없어 경음에 가깝지만 된소리를 안 쓰기로 했고 위치에 따라 표기가 나뉘는 걸 자제하기 위해 역시 격음으로 적음.
일본어랑 다르게 한국인이 영어에서 k랑 g를 구별할 수 있는 이유가 k는 기식이 붙기 때문임. 어중에선 뭐 일본어의 k/g도 구분할 수 있으니 말할 필요도 없고.

독어-영어랑 거의 마찬가지

불어-기식이 없는 무기음이라 된소리처럼 들림. cafe가 까페로 적히던 걸 생각해 보면 됨. 다만 된소리를 안 쓰기로 했으므로 격음으로 적음

일본어-カ행과 タ행이 긴장도 등에서 평음 ㄱ, ㄷ과 거의 일치한다고 함. 그래서 불어처럼 경음으로 들리지 않나봄(긴장도의 차이로 평음/경음이 나뉜다는데 정확하게는 모름) 다만 위치에 따라 표기가 나뉘는 걸 자제하기로 했으므로 모두 격음으로 쓰면 좋았겠지만 당시 언중이 이쪽을 더 선호해서 나뉘는 걸로 결정.

(비전공자이니 알아서 걸러 들어주시기 바람)


ほ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