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化公主主隱(선화공주주은)
他密只嫁良置古(타밀지가량치고)
薯童房乙(서동방을)
夜矣卯乙抱遣去如(야의묘을포견거여)
에서 마지막 여는 과연 훈독일까 음독일까. 거의 대부분 자료에서는 훈독이라고 나오는데 '같다'가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고, 꺼라위키에서만 음독으로 신라시대 어미라고 하네.
善化公主主隱(선화공주주은)
他密只嫁良置古(타밀지가량치고)
薯童房乙(서동방을)
夜矣卯乙抱遣去如(야의묘을포견거여)
에서 마지막 여는 과연 훈독일까 음독일까. 거의 대부분 자료에서는 훈독이라고 나오는데 '같다'가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고, 꺼라위키에서만 음독으로 신라시대 어미라고 하네.
훈독 발음을 취해서 어미 발음을 나타낼 때 쓴다는 게 훈독설 요점 아닌가?
훈독이고 "-답다" (후기 중세 한국어에서는 toWoy-)의 앞부분임
'-다'를 나타낸 거라고 보통 여겨진다
그럼 저게 남아서 구미-김천 방언의 '여'가 됐다는 거는 개소리지?
당연하지
애초에 저 한자는 원래 n 발음으로 시작한다
역시 꺼라위키는 꺼야한다
'여'가 음독이면 반치음 시옷 (중세국어에서 /z/)가 들어가야 하는데, 경상방언에서 반치음 시옷은 시옷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