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포르투갈식 포어와 브라질식 포어의 차이점 중 아는 것만 서술해 본다.
지역별로 물론 차이가 있지만 normal하게 인식되는 차이점들임.
일단 강세가 없는 'e'를 포르투갈식(유럽식)으로는 /ɨ/로 발음하지만 브라질식으로는 /i/로 발음한다.
예컨대,'tarde'를 유럽식으로 '따르데'라고 읽는데 브라질식으로는 '따르지'라고 읽는다.
또 /i/ 음가를 가진 모음의 앞에 위치한 'd', 't'는 유럽식으로 /d/, /t/로 발음하지만 브라질식으로는 /dʒ/, /tʃ/로 발음하는데
'time'를 유럽식으로 '티미'라고 읽는데 비해 브라질에서는 '치미'라고 읽는 걸 예로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음절 끝에 오는 'l'은 유럽식에서 항상 /l/음가를 유지하는데 비해 브라질에서는 음절 끝의 'l'가 반모음화 되어 /w/로 발음한다.
그러면 포르투갈에서 '호날두'라고 불리던 선수가 '호나우두'로 불리게 된다. ㅇ_ㅇ...
이건 포르투갈에서 'móvel'을 '모벨'로 읽는데 비해 브라질에서는 '모베우'로 읽는 것과 같은 원리다.
따르드랑 띠므임.
따르데 라고 한다 브라질 포어에서도 브라질 포어는 한국처럼 서울에서 쓰는게 표준어라고 정해놓지 않아서 그냥 지역마다 엄처 ㅇ갈린다 따르데라고 하는데는 sao paulo나 이쪽 발음 비슷한 주고 나머지주들이 따르지라함 아니면 따흐지도 있다 이건 rio랑 그근처 esprito santo minas gerais 이런데서 그리고 호날두 들어보면 자기아들한테 가르쳐 줄때 알겠지만 호나우두에 가깝게 말한다 티미 티메 찌미 치미 다 된다 브라질에서는
포르투갈 포어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들어보면 호나우두에 가깝고 거기 살던애도 굳이 고르자면 호나우두에 가깝다 하더라
ㄴ 근데 마지막 거는 그런 '경향'이라서 안 그런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
마지막 뭐 time 이거 ? 어차피 브라질 포어는 표준어가 없으니 사람들이 쓰는걸로 다 하는거지 아니면 ronaldo 이거? 포르투갈 포어는 모르겠다만 포르투갈 살다온 브라질 애들이나 한국 애는 호나우두에 가깝다 하더라
ㄴ 아니 'l'의 반모음화를 말한 거다.
10억부터 숫자도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