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기의 해군에 관련해서 글 쓰는데 표기를 어케 해야할지 좀 헷갈려사 말이야... 게다가 내가 일본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음성학적 지식도 짧아서
개인적으로 언어학적 원칙같은거 걍 빼고 평소에 느끼는걸로 쓰자면
1. 어두 ㅋ은 ㅏ ㅣ ㅜ 행은 그대로 적는데 ㅔ ㅗ 는 ㄱ으로 적는 중 뒤에 또 ㅋ이나 ㄱ이 오면 맞춰 적기도 함
예) 카가, 키사라기, 쿠로구모, 게이죠, 교토, 콩고, 기쿠즈키
2. 어두 ㅌ/ㅊ는 좀 복잡한데 후행이랑 구분할 필요 없으면 ㄷ으로 적고 아니면 ㅌ 으로 적는듯 걍 이건 적당히 적는듯... ㅊ는 걍 왠만하센 ㅊ로 적고 사실 규칙 없는듯
예) 다이호, 타이게이, 치토세, 츠쿠바, 쓰시마, 텐류, 데르즈키, 도쿄, 토키츠카제
3. ㅈ에서 야 아를 구분함
예) 류죠, 즈이호, 쥰요, 사자나미
4. 쨩은 쨩으로 적는다
5. 나머지는 엥간해서 현행 표기법대로 씀
어케 생각함??? 언갤러들은 일본어 표기할때 어떤 규칙을 씀? 걍 현행 표기법에 따름???
그냥 대충써 어떤 방법을 써도 일본어를 완벽하게 표기할 방법은 없음
ㄴ 이게 젤 맞는 말인데 그래도 뭔가 쓸때 규칙은 있지 않남
그냥 국립국어원 따라라. 난 악랄하게 따를 정도.(Ex: '~ちゃん'도 '-찬'식으로 적음)
이론적으로 잘 모를 시, 그냥 기존의 규칙을 따르면 그만일 따름. 기존의 규칙을 따르기 싫다면, 이론적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좋겠지.
근데 기존 규칙을 쓰면 어두 k g 구분 안댐 ㅋㅋㅋㅋ 그냥 구분해서 어두 ㅋ로 쓰면 실제 발음은 어두 ㄱ이랑 똑같은데 어쩌구하면서 또 지랄임 걍 대충 쓰셈 물론 인터넷 대세는 이미 굳어진 도쿄 기모찌 교토 이런건 걍 ㄱ으로 놔두고 요즘 단어들은 ㅋ으로 표기하는 추세긴함
ㄴ 국립 국어원 따르는게 젤 합리적이지만 어색함은 이길 수가 없음
ㄴ 솔직히 도쿄 쓰시마 기모찌같은 굳은 단어는 굳은대로 쓰는듯 ㅋㅋㅋㅋ
외래어 표기법 따름. 내가 씹덕질 하는 만화 캐릭터 이름에 한해서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되 어두·어중 표기는 구분하지 않고. - “Hi, Seoul!”
ㄴ 나두 다카미 지카는 넘 어색함
내가 씹덕질 하지 않는 만화에 대해서는 물론 그런 예외 업따 히히 - “Hi, Seoul!”
어차피 일본어의 allophone과 phoneme은 한국어의 allophon과 phoneme하곤 다른 체계. 발화할 때 정확히 발음하냐와 '한국어'를 기준으로 사용되는 한글로 전혀 다른 시스템인 일본어를 적냐는 아예 별개로 판단되니, 국립국어원식을 따라도 그닥.
다카미 지카 그거 넷플릭스인가 그렇게 쓰지 않음? - “Hi, Seoul!”
ㄴㄴ 이럴때는 알파벳이 부러움
ㄴㄴㄴ 구웨엑.... 치카는 치카인거신데... ㅠㅠ
난 걍 일본어를 로마자로 옮겼을 때의 발음을 기준으로, 라틴어 한글 표기와 유사하게 적는 듯. 일본어로 쓰인 카타카나어나 외래어 등도 예외 없음.
かたちゃ는 무조건 ㅋㅌㅊ つ는 무조건 츠. 장음은 같은 글자 하나 더 겹쳐쓰되 おう도 오오로 씀.
그냥 그 때 그 때 꼴리는데로 쓰는데 다들 그냥 알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