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칭 대명사 '너'의 용법이 한정적임.


'너'라는 건 동갑내기나 어린 사람들 그리고 그 중에서 친한 사람들에게만 쓸 수 있고 


심지어 굉장히 친하지만 '단' 1살이라도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쓸 수 없다는 점이 제일 ㅈ같다.


이건 우리나라의 엄격한 계급사회의 잔유물인데 '단' 1살만 나이 차이가 나도 마치 자기가 세상 다 산 것처럼 연하에게 말도 못 놓게 하고 "깍듯이 대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니까


불합리하다 생각해 나는 나보다 좀 어린 친한 후배들에게 나에게 '너'라고 불러줄 것을 권고한다.


좀 당황할 수는 있겠지만


혼란을 줄이기 위해 국어도 조금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