Ж는 필기체로 제대로 쓰기 힘들어서, 이따구로 항상 씀. 나 같은 경우, 12살 때 러시아말 공부하고 있던 큰누나에게, 60도 기울기로 필기체를 제대로 안 쓸 때마다, 30cm짜리 플라스틱자로 손등을 맞았음. 


그 뒤 너무 러시아말 문법이 어려워서 독학을 시도했다가 포기했다가를 반복, 38살이 된 지금도 공부하고 있음. 내가 사는 곳에 학원이 없어서 억지로 독학할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