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89 왜 통역일이 자존심굽히고 살아야 되는거임? 그건 먼소리야? 어느정도길래 남자들이 안할정도?
183.89 왜 통역일이 자존심굽히고 살아야 되는거임? 그건 먼소리야?
텐구아레스(koko135)
2018-05-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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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꺄 짤 선정 똑디 하도록
통역일하면 끼니도 제대로 못 챙기고 한 사람 뒤만 쫓아다녀야됨. 자존심굽히는거 예를 들어보면 담뱃불도 붙여주는 사소한 일들을 비서처럼 해줘야됨. 항상 을의 입장. 통역을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그림자같은 존재일 뿐. 인정욕이 있는 사람이면 통역가쪽은 맞지 않는다고 하던데.. 통역가가 가장 일을 잘 할 때는 통역가의 존재를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 할 때라고 들었음
그리고 지금은 의미가 퇴색되긴 했는데 계약직이 대부분. 심지어 외국어는 내가 아무리 잘 해도 아래에서 더 잘 하는 애들이 계속 치고올라와서 무한경쟁. 영어나 일본어도 50대 유학파보다는 지금 20대인데 정식교육받고 어학연수 일이년 갔다온 애들이 더 자연스럽게 통역하고.. 이건 뭐 어학 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도 동일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통대에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번역-통역 따로있음. 통역같은 경우에는 영-한처럼 순서정돈을 머리 속에서 하면서 키워드뽑아내서 노트테이킹하고 말하거나(순차) 아니면 머릿속에서 바로 바꿔서 말해야되는데(동시) 선천적으로 그게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다고 함. 비율적으로 멀티태스킹도 여자 뇌가 더 강하기도 해서 여자가 더 유리하다고했음
영어일어 아니면 통번역시장 인간관계가 좁은 편이라서 그것도 좀 애로사항이 있다고 들었음. 내전공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통역 어쨋든 남자도 많음. 근데 아무리 정상에 올라가도 누군가의 그림자일 뿐임. 정치가나 사기업 심지어 요식업에서도 이름날리는 사람 있는데 통번역은 이름날릴만큼 유명해질 수는 없음.해리포터를 번역한 사람이나 대통령 통역 기억하는 사람 없
글쿤땡큐.
아, 그리고 일하면서 이름불일일없음 어이 통역 이라고 불림
내가 듣기로는, 통역일이 그렇게 벌이가 많지 않아서, 남자가 통대 나와도 무역회사 등등으로 많이 빠져나간다고 함.
앙글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