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자 이외의 기호를 최대한 안쓰려고 하는게 현 로마자 표기법인데 같은 한국말 체계에서 저게 구분이 안됨
아무리생각해도 ŏ, ŭ로 구분하는게 맞는거같다
어두(단어 앞글자의 초성) ㄱ ㄷ ㅂ도 k t p로 바꾸고 ㅋ ㅌ ㅍ도 k t p로 하되 ŏ, ŭ처럼 위에 점찍어서 구분하면(
예)
Nanŭn Kundeda = 나는 군대다
https://twitter.com/johncena/status/997599397281067009?s=21
위에 링크는 존 시나가 '나는 군대다' 라고 말하는 영상임
Ṗusane Kanda = 부산에 간다
이렇게 하면 한국어 초보든 한국어 고수든 쉽게 발음할 수 있음
초보는 위에 점찍은게 무엇인지 모르더라도 그냥 Nanun Kundeda라고 하면 발음할 수 있고
요즘 KPOP이 많이 유행해서 유튜브에서 한국어를 로마자로 표기한 가사를 많이 보는데 이게 너무 복잡해서 볼때마다 안타까움
빨리 한국어를 모르는 팬들도 쉽게 노래할 수 있게 그리고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해 표기법을 바꾸자
ㅋㅌㅍ는 걍 뒤에 h 붙이는 게 낫지 않냐? 어차피 한글 표기상 ㄱㄷㅂ+ㅎ랑 ㅋㅌㅍ 발음 똑같으니까. - dc App
ㄴ eu, eo처럼 그것도 의도했던 발음과 멀어질 가능성이 높음
유만근式 로마자 표기 heon = 헤온, haun = 헌, hawun = 하은(w는 u 앞에서 음절경계를 만듬), hun = 흔, heoun = 헤운, heowun = 헤오은. 본문 로마자 표기가 어떻게 읽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것은 음절경계를 긋는 수단이 없기 때문임
ㄴ 현행 로마자 표기법은 로마자 이외의 기호를 쓰는 것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어서 문맥상으로 Heun이 흔인지 헤운인지 판단하고 있음. 아이러니지. MR 표기법으로 돌아가야함
본문에 ㅂ을 Ṗ로 표기했는데, ㅂ는 P이고 ㅍ가 Ṗ인걸로 정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