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럽어에서
주어 copular동사 보어를 사용해서
영어에서는 I am a student라는 명사를 뒤에 쓰고
불어에서는 형용사에서 명사로 굳어진
Je suis étudiant의 형태를 사용한다
Я студент 라는 형태는 copular 동사를 생략하는 러시아어의 서술형태를 잘 보여주는 형태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방식 이외의 identification 형태가 존재할까?
다른 형식이 또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제목에서 봣듯이 스코틀랜드어(아일랜드어도 비슷하지만 약간 다름)의 독특한 형식이 있다.
바로 예문을 보자
같은 예문을 사용해서
“Is e oileanch a tha annam” 이 된다.
편의성을 위해 영어 직역으로 보자면
“is it student that is in me” 라는 원어민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든 직역이 나온다.
“나”라는 다른 언어에서는 주격 주어였던 형태였던 것은 스코틀랜드어에서는 전치사+명사로 표현된다.
“is”와 “tha”가 영어로는 같은 형태로 번역됬는데, 별것 없고 로망스어 계열의 esse와 statare의 차이를 생각하면 된다.(물론 완벽하게 겹치지는 않음)
그렇다면 ”are you student?” “Donald is not a student.”의 예문을 보면서 이 글을 마쳐보자.
스코틀랜드어에서는 intonation 이라는 것이 평서문 의문문 부정문 모든 문장에 들어가기에 부정접사 의문접사의 개념을 사용하는데(근데 이건 억양이 같아서 구분을 위해서 들어가기 보다는 모든 켈트어가 그럼... 적어도 섬켈트어는)..
“An e oileanach a tha annad?”
“Chan e oileanach a tha an Dòmhnall.”
ㅓㅜㅑ 존나 특이하네; 이탈릭파랑 유사할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오면 또 아니구만
ㄴ ㄹㅇ... 내가 이걸 독학해야한다니
도서켈트어는 어쩌다 관심가지게 된 것? 나는 차라리 키살피나쪽 켈트어는 좀 관심 있는데말야...
ㄴ 음 일단 이번에 프랑스대학 신입학 하는데, 브르타뉴여서 브르타뉴어 좀 공부하면서, 브리토닉과 고이델의 아웃사이더 켈트어인 브르타뉴어랑 스코틀랜드어에 관심이 가게 됨, 맨날 사람들이 아일랜드어 웨일스어, 아일랜드 신화 웨일스 신화(뭐 이건 브르타뉴&웨일스,아일랜드&스코틀란드가 신화가 비슷하지만..)위주로만 해서 난 아웃사이더로 빠지게 됨..
게다가 브르타뉴랑 특히 스코틀랜드 전통음악이 너무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