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잖은 양비론따위가 아니라 나라가 세대별로 이딴식임
우선 틀딱은 말이 필요 없고
386 꼰대 좌파 얘네는 이제는 완전한 기성세대 거의 전체나 마찬가지고 이 성향이 30-40대와 비슷함
젊은 애들 또한 정신 나간 건 마찬가진데
지금은 좆망했지만 내가 학식이던 시절에 남자들 사이에서 일베가 창궐했음
이제는 여자들이 페미니즘으로 다들 정신이 나가버림
이 나라에 남은 거라곤 집단사고와 광기뿐인걸까
정치 성향을 막론하고 냉철하고 분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같은 건 멸종해버린 것 같음
동시에 토론 문화도 이 나라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임
전통적인 단어인 빨갱이
요즘들어 등장한 한남충, 적폐
서로 욕하는 씹선비와 일베충
이것들 말고도 많지만 이렇게 남을 일방적으로 나쁜 의미로 규정해버리는 단어들을 고려해볼 때
이 나라에서 타인과의 논쟁이라는 것은 상대방 말을 들어볼 생각은 처음부터 없고
그냥 남이 죽어 없어지기를 바라는 것에 가까움
씹덕들이나 빠는 좆본뽕 거르고 봐도 지금 이 나라 사람들한테는 정신병이 창궐하는 것 같아 암울하다
나 또한 글을 쓰면서 저런 단어들을 사용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사회 저변에 나 아닌 남 배척 성향이 너무 심함 물론 씹덕 일뽕은 예외다
조선인들의 정신병을 이제야 깨달았던 말인가
집단지성이 아니라 집단저능이다. 국운이 다 한 것 같아. - dc App
ㄴ 미안하다 대충 폰으로 끄적대느라 집단지성과 집단사고를 헷갈렸다 수정함 감사
정치적으로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서로 너무 비난하는 것 같아. 그리고 나라의 지도자들을 일개 민초들이 너무 쉽게 욕하고 비난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요즘은 네이버나 다음 댓글 찬찬히 보면 무섭다. 악으로 가득하고 자기 내부의 불만과 분노를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정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특히 자한당 지지자들 서북청년단 어버이연합등 자칭 극우들 발언권이 너무 센것 같아.
ㄴ 서로 다른 쪽에 속한 사람들을 나 아닌 남으로 규정하기 위해 나쁜 의미를 담은 어휘를 붙이고 맹렬히 공격하는 점에서 보면, 니가 말한 틀딱들이나 일베충 혹은 민주당 성향 사이트의 선비들 그리고 페미나치까지 놀랍게도 하는 행동은 이거 하나로 통일돼 있음
사회 전체가 자기가 속한 정치적인 혹은 사회적인 집단에 속하지 않은 남들을 물어뜯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게 심각하게 걱정된다.. 남녀노소좌우를 막론하고 다들 이 정신병적인 규칙으로 남들을 헐뜯고 있어 다르게 말하면 국가 규모의 정신병같아 우려됨
그리고 나 또한 저런 어휘를 쓰면서 함께 정신병이 도져가고 있는 것 같아 더욱 암울하다
근데 사회적인 시선에서 집단광기를 정의하려면 그보다 좋은 어휘는 없지 않나?
ㄴ 그건 그렇지. 그렇지만 그 근본이 비하 어휘에서 출발했다는 점에 문제가 있는데, 내가 특별히 자제력이나 판단력이 부족한 것인지 어느새 그 어휘를 쓰는 집단에 동조하면서 그 코드에 맞는 비하 소재 개그에 낄낄대고 있더라고
그래서 그때 깨달았어 이 정신병적인 실체가 없는 집단에 대한 집착과 광기로 내 정신이 썩어가고 있는 느낌이 오더라.. 일베가 창궐하던 학식 시절에 인터넷 커뮤니티같은 거 다 븅신들인데 왜 하냐던 동기가 있었는데 걔가 옳았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다들 정신병자야
한국남자들은 왜 살까
타자에 빙의하여 욕망 대리만족하는 샤머니즘 문화의 흔적임. 신이 나면 못 말린다
망상도 정도껏 해, 개돼지들아. 공산주의계열 좌익들이 너무 설쳐대면 파시즘이 생기는 건 어느 시대든 필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