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1/2018052103084.html


동족어(同族語. 혹은 同系語로도 번역된 'cognate')에 대해 조선일보가 거론한 기사.


일일이 복붙은 안 하겠으되,


가짜 동족어 사례는 많다. 스페인어 'exito'는 성공이란 뜻이지만 영어 'exit'은 출구, 비상구다. 라틴어 'praeseruatiuum'은 유럽 여러 언어권에 퍼져 변형됐는데 영어(preservative)로는 '방부제'라는 뜻이 됐고, 프랑스어(pr�servatif)·독일어(Pr�servativ)·스페인어(preservativo)로는 '콘돔'이 됐다. 프랑스 상점에서 방부제를 달라고 하면 콘돔을 받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 cognate라 해도 의미가 변하는 일이야 흔히 있는 일이잖.(중국어에서도 走가 만다린에선 '걷다'이되, Cantonese에선 여전히 '달리다'이듯) 이런건 단순히 가짜 동족어라 간주하기는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