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보통 우리말보다 한자어 표현을 좀 더 격이 높은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는데 석탄일은 오히려 한자어에서 우리말로 바꿨네.
익명(223.39)2018-05-22 20:43
불교계는 '석가탄신일'이라는 과거 명칭에서 ‘석가(釋迦)’는 고대 인도의 특정 씨족을 지칭하는 것이어서 사리에 맞지 않았고, ‘석탄일’이라고 약칭을 쓰면 광물인 석탄(石炭)과 헷갈린다며 '부처님오신날'로 명칭을 변경할 것을 요구해왔다. 문재인 정부에서 이 요구를 수용해 2017년 10월 10일 국무회의에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고 석가탄신일의 공식 명칭이 ‘부처님오신날’로 변경됐다. 정부는 이날 “법령 용어를 한글화하고, 불교계 등에서 부처님오신날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는 공식으로 '부처님오신날'로 불린다. 하지만, 지금도 여러 곳에서 석가탄신일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예수님오신날 : ????
종교기념일을 휴일로 지정한 자체가 편향적으로 보이는데 뭐 어때 - “Hi, Seoul!”
센징국 불교건축의 상징이자 대표인 불국사 <<<<<<< 유럽 소도시 성당
불교에선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오신날이라고 하긴 하더라.
내 아는 애는 (기독) 무적권 '석탄일'
불탄절 아닌 게 어디...
그럼 '부처온날'로 함?
한국어가 보통 우리말보다 한자어 표현을 좀 더 격이 높은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는데 석탄일은 오히려 한자어에서 우리말로 바꿨네.
불교계는 '석가탄신일'이라는 과거 명칭에서 ‘석가(釋迦)’는 고대 인도의 특정 씨족을 지칭하는 것이어서 사리에 맞지 않았고, ‘석탄일’이라고 약칭을 쓰면 광물인 석탄(石炭)과 헷갈린다며 '부처님오신날'로 명칭을 변경할 것을 요구해왔다. 문재인 정부에서 이 요구를 수용해 2017년 10월 10일 국무회의에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고 석가탄신일의 공식 명칭이 ‘부처님오신날’로 변경됐다. 정부는 이날 “법령 용어를 한글화하고, 불교계 등에서 부처님오신날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는 공식으로 '부처님오신날'로 불린다. 하지만, 지금도 여러 곳에서 석가탄신일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本座는 초파일을 選好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