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입에서 자주 쓰이고 널리 쓰이다 보니까 그만큼 많이 변하지 않았을까?

신발도 여러 사람이 계속 오랫동안 쓰는 신발은 닳고 변형되지만 별로 안 신는 신발은 닳지도 않고 깨끗한 것처럼 

언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영어도 be 동사의 불규칙 변형: is, are 그리고 have 동사의 불규칙 변형: has 등

불어의 être 동사의 불규칙 변형: suis, es, est êtes, somme, sont와 avoir 동사의 불규칙 변형: ai, a, as, avons, avez, ont. 그리고 aller 동사의 불규칙 변형: vais, va, vas, allons, allez, vont 등 자주 쓰이는 동사들은 동사 변화가 불규칙인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런 류의 단어들은 표기한 대로 안 읽히고 제멋대로 발음되는 경향이 덜 쓰이는 단어보다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