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입에서 자주 쓰이고 널리 쓰이다 보니까 그만큼 많이 변하지 않았을까?
신발도 여러 사람이 계속 오랫동안 쓰는 신발은 닳고 변형되지만 별로 안 신는 신발은 닳지도 않고 깨끗한 것처럼
언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영어도 be 동사의 불규칙 변형: is, are 그리고 have 동사의 불규칙 변형: has 등
불어의 être 동사의 불규칙 변형: suis, es, est êtes, somme, sont와 avoir 동사의 불규칙 변형: ai, a, as, avons, avez, ont. 그리고 aller 동사의 불규칙 변형: vais, va, vas, allons, allez, vont 등 자주 쓰이는 동사들은 동사 변화가 불규칙인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런 류의 단어들은 표기한 대로 안 읽히고 제멋대로 발음되는 경향이 덜 쓰이는 단어보다 더 많다.
아예 뜯어서 indoeuropean 단계를 보고나서 라틴어나 게르만조어랑 비교하면 환장하겠구만 - VIDE! SCIE! EXPVTA! DEPVTA!
어쨌든 불규칙 많아진 건 맞음.
ㅇㅇ 개많다는 말임 - VIDE! SCIE! EXPVTA! DEPVTA!
옛날엔 그런 거 없었는디... - VIDE! SCIE! EXPVTA! DEPVTA!
오오 예전에 선택교과 인지과학 쌤이 했던 말이당. 그 사람 연구 좀 하긴 했나보네 현대영어밖에 안해서 문제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