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중국의 한자 수준은?...
궁금Ȣ..(218.152)
2005-03-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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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예전에는 한자를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쓸일이 거의 없다보니 현재는
뭐도 아닌 상태죠.좀 읽을줄은 알아도 쓰기가 영~
우리 나라의 경우도 한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맹자가 존재한다는게 믿기힘듭니다.
뭐 난독증이나 선천적.후천적 장애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마도 교육의 부실이 가장
큰 원인이겠죠.
우리 나라에서는 국민학교까지는 한자를 쓸일없이 한글만으로도 교과사나 만화.동화책같은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이 읽고 의미를 알수있다고(뭐 100%는 있을수도 없지만도...)합니다.
우리와는 달리 일본은 한자를 많이 가르친다고 하고 중국도 한자(엄밀히 말하면 중국문자?)가
아니면 않되기 때문에 우리 나라와는 달리 한자의 중요성이 무척 클겁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은 일본의 경우 어느 정도의 한자를 아는 수준이 되어야 일상생활에서
지장이 없는 경우(훈독의 영향으로 이름이나 지명에도 히라가나를 병기하는것)이고 중국에서
는 신문이나 삼국지(?)같은 소설을 읽을 수있는 수준의 경우는 어느 정도되는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일본과 중국의 경우를 보니 세삼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하여 고마움을 느낍니다...
일본의 상용한자는 1900여자이오. 중국에서는 상용되는 한자가 보통 4000자 정도. 오천자 이상만 알면 이미 고급지식인.
일본과 중국의 문맹률은 어느 정도이죠?
대만에서의 문맹률은 사실상 한국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되고, 일본도 문맹율 자체가 낮소. 중국은 20%로 유달리 높은데, 이것은 한자의 문제라기 보단, 보통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라고 보오.
즉, 아무리 불합리해보이는 문자체계라 해도, 교육만 잘 시키면 문맹률은 줄게 되어 있소.
일본이나 중국이 대단하다는 생각!어찌 그 어려운 한자를 그리 배울 수 있을지...하긴 그럴수밖에 없겠지만도...그런데 중화권의 실제 문맹률은 훨씬 높나고들 하던데요.중국같은 경우는 우리 나라의 경우를 비교하면 고등학교조업 수준에서 볼때 30~40%는 족히 된다고 들엇습니다만...
어차피 중국은 인구 센서스도 제대로 안 되는 나라이오. 공식 통계가 언제나 실제 상황과 맞을 리는 없소. 확실한 건, 문자의 난이도는 문맹과 비례하지 않는다이오. 어디까지나 체계화된 교육의 문제.
난이도란 상대적인것이기에..
아무리 교육이 우수해도 인간의 지적 능력상 한계는 있겠지요.국민학교 5학년을 놓고 봤을때의 우리 나라 학생과 중국학생의 읽기.쓰기 .이해력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하다 못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에서도요...
아무리 한자가 국어이고 주위에서 만히 접해본들 그 나이대에서 습득할 수 잇는 것은 한계가 잇다는 말이지요...
그럴 리는 없다고 보오. 한국에서야 한자를 잘 안가르치고, 또한 사용할 일도 적어서 한자를 가르치기는 힘들지만, 일단 거기는 모든 글이 한자로 되어 있고, 또한 스스로가 하는 말 자체가 한자가 최적화되어 있는 한어이오. 한국에서의 한자 가르치기 어려움을 일괄적으로 대입시키긴 힘드오.
인간의 지적능력에 한계가 있다면 그렇게 불편하다면 한문과 한자는 폐기 되었을 것이오. 오히려 한자를 통한 추론능력은 중국이 더 앞설듯.
내 말은 그게 아니고 10살짜리 아이가 한자를 1000자를 안다고 해서 다 읽고 쓰는게 가능하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솔직히, 2000여자에서 4000여자를 외는 것은, 따지고 보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오. 영어 단어를 2000~4000 외는 것과 같은 비중에 불과.
솔직히 한자 4천자 알면 고문읽는것엔 불편을 못느낄듯. 물론 중국고문에 한해서.ㅋ
전근대 시대에도 열살 전후의 어린이에게 천자문을 외우도록 가르쳤소. 황차 자신이 쓰는 언어를 적는 문자인데, 그리 될 리 있소?
우리야 받침이 틀리거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중국이나 일본은 그런 경우가 아니고 좀 더 어려운경우.國이라는 한자를 까먹거나 긴가민가할 경우 아예 쓰고 읽지를 못하지 않습니까? 이건 상식적이잖아요?
일본은 가나가 있으니 일단 배제. 그리고 國과 같이 사용빈도가 대단히 높은 한자를 까먹거나 할 리가 있소? 쓰다가 획이 틀리는 수는 있어도.
한국인의 한자 배우는 양상을 가지고 중국인들의 한자 배우는 패턴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요.
어느정도 한자와 한문에 친숙해지면 아시겠지만, 자주쓰는 글자들은 까먹을 확률이 제로라고 보셔도 좋소. 획이 틀릴 수는 있어도 못알아볼 정도는 아니고, 우리나라 받침정도 틀리는 수준.
일단 쉬운 글(國자는 그냥 예일뿐임다...)과 접하기 쉬운 글자는 그렇다고 처도 좀 더 아닌 경우가 있겠죠.
한자로써 언문일치를 이루는 현대 중국어 사용자와, 한자를 별로 쓰지 않아 툭 하면 까먹을 위험이 상존하는 한국인 한자 학습자를 같은 수평에 두고 비교한다면, 불합리하오.
우리나라 사람들도 잘 안쓰는 단어의 뜻은 잘 모르오.
본인도 예전에 한자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를 좀 했고 고교시절 한문시험 평균 99점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아햏햏합니다. ㅡ ㅡ;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죠.
만약 어려운 글자를 몰라서 틀린다면, 영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어려운 단어를 몰라 철자 틀리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는 현상이오.
문제는 밥먹고 일어나서 잘때까지 쓰는 사람들과, 특별한 경우가 아닌경우 그다지 쓸일이 없는 사람들과의 유추는 무리라고 보오.
궁금햏이 태어나자마자 일본이나 중국으로 이민가서 그 언어부터 배우기 시작했으면 지금과 같은 소리 못할 것이오.
내가 중국에서 태어나고 그 언어를 쭉 공부했어도 한글과 비교했을때는 어렵기는 마찬가집니다.말이 아닌 글 로서는 말입니다.이건 상식적이죠.대학때 화교가 친구로 있었는데 그 친구가 어릴적 대만에서 생활한 사람인데 그러덥니다.그 친구 혼자만이 아니라 중화권 대분분의 사람들이 그런다고 합니다.오죽하면 중국의 집권층에서도 그랬겠습니까?물론 여러 가지 문제때문에 철회되었지만 한자는 중국의 근심거리중 하나인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교했을 때 어려운 건 영어 철자가 불어보다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오. 역시 문맹률이라든지, 배우는 과정에서의 학습정도와는 다른 개념.
그럼 중국의 노신 이나 모택동 그밖의 사람들이 한자사용폐기를 연구한것은 뭡니까?
그들은 전근대 시대에 보통교육이 실시되지 않아 문맹률이 높은 것을, 한자의 난이도 때문으로 돌렸던 것이오.
느낀 한자의 좋은 점(특히 한문)은 방언이나 음성언어의 차이, 변화에 크게 영향 받지 않는데 있소. 배우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한자를 익히기만 하면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중국의 옛문헌을 대충 읽을 수 있다오.
간화자를 쓰는 대륙이 대만보다 문맹률이 더 높다는 것은 문맹률이 문자체계의 난이도 보다는 교육보급의 문제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오.
본인도 한자의 난이도를 떠나서 배워두면(중국말이 아닌 한자?)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내 말은 한글과 비교하였을때의 한자의 난이도가 主였는데 핀트가 좀 어긋났군요.오늘은 여기까지만...
고람거사는 참으로 이상한 생각을 하오. 완전 꽉막힌듯.. 일개 얘를 든 것 뿐인데도 겉다리를 짚는 것은 다반사고...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상존해 있음에도 자신의 생각만 옳다는 저 주장은 어디 나라 발상? 문맹률을 결정하는 것은 교육과 문자 난이도가 함께 작용한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소?
방언이 다양한데 받아쓰기를 어떻게 하오? 한글은 방언도 옮겨 적을수 있소만 중국 문자도 방언을 커버할수있소?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해도 문자자체의 난이도가 문맹률에 미치는 영향은 교육보급으로 극복될 수 있소. 또한 인신공격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듯. 광동어사용자끼리 받아쓰기는 되겠소만 서로 다른 방언을 쓰는 사람끼리는 불가능 할듯. 따라서 국내방송도 자막방송을 하오.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교육제도가 얼마나 제대로 돌아가나이지만, 문자체계의 복잡성도 전혀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오. 그만큼 교육에 투입되는 시간과 자본이 더 들기 때문이오. 물론 복잡성의 차이가 크지 않으면 거의 의미 없소. 조금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예를들어) 교육시키는데 일주일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자본이 필요한 문자체계와 수년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자본이 필요한 문자체계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소. 후자가 자본등의 문제로 모든사람을 교육시키지 못했다면 이것을 '단지' 교육체계의 미비때문이라고 말할수는 없다고 보오.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소이다... 누가 극복을 할 수 있고 아니고를 말하였소? 논점은 문맹률을 결정짓는 요소가 교육과 문자 난이도에 있다는 것인데... 교육이라는 건 당연한 요소이고... 난이도는 교육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요소 아니겠소?
난이도가 문맹률에 미치는 영향이 적음은 표음문자를 사용하는 태국의 문맹률과 대만, 홍콩의 문맹률을 비교해 보면 알 일이오. 어디가 더 높은지. 문자의 난이도가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겠소나, 결정적인 것은 되지 못함을 방증하오.
태국과 대만.홍콩의 비교는 좀 아니지요.태국은 경제적으로나 교육적으로나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차라리 베트남이나 터키가 알파벳으로 바꾼 다음의 문맹률 등을 다루는게 더욱 타당한듯하군요...
리플에서 밝혔듯이 가장 중요한것은 교육제도의 완비라고 생각한다오. 다만 교육제도와 문자의 난이도는 따로 떨어져서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서로 연관이 있는 (아마도 교육체계가 문자의 난이도에 의존하는) 요소들이라는 것이라오. 일정이상의 경제 사회적 성장을 이룬 후에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 그 이전에는 생각보다 큰 영향을 끼칠지는 모를일이오. 사회학적으로 다룰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사회적 수준에 있는 그리고 다른 문자체계를 지닌 사회를 대상으로 문맹률을 조사하면 어느정도 상관관계를 밝힐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되는구료. 이런 연구가 이미 있었는지는 모르겠소.
한국어가 다른 나라어보다 어렵다해도 한국사람중 한국어 모르는 사람 거의 없듯이,한자어가 어려워도 매일 쓰는 사람에게 어렵지는 않으리라 생각..
218.152.169.12/ 오히려 그래서 '교육제도의 완비'가 최대 관건이라는 것이오.
그러나 한자어난이도가 어려운게 전혀 영향을 미칠 것 같진 않습니다.즉 좀더 다른 나라글자보다 노력이 요구될것이다 이거죠.
음성언어와 문자는 다르지 않소? 음성언어야 언어능력에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는한 구사하는데 별 문제 없지만 문자는 그렇지 않으니 말이오. 문맹이라는것이 존재하는 이유도 결국 그것때문일테고...
문맹은 문자가 음성언어보다 사용빈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문자와 음성이 근본적으로 달라서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알파벳을 쓰는 나라들 특히 미국이 문맹률이 실제로는 높다고 하더군요.신문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꽤 된다고 합니다.얼마전 독일도 그런 뉴스가 나왔죠.우리 나라에서 요즘 신문 못 읽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한자 는 거의 없고 예외로)?
sr15// 궁금햏의 말대로 지금의 대만과 중국을 비교하는건 큰 의미가 없을듯 싶고, 대만이 현재의 문맹률을 이루는데 투입된 사회적 능력 (대만의 사회규모에 비례하여) 과 중국이 대만과 비슷한 문맹을 기록할때까지 투자되는 사회적 능력 (규모의 차이가 너무 크다면 중국의 한 성을 표본으로) 을 추적해서 비교 분석해 본다면 간자화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어느정도 수치화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는구료.
할일없음// 개인적인 생각이오만, '사용빈도가 떨어진다' 라는게 근본적인 차이점이라고 본다오. 말은 누구나 하면서도 문맹이 90% 가 넘어가는 사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 차이가 별 의미없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는구료.
중국이나 일본은 한자의 사용으로 난이도뿐만 아니라 컴퓨터.아이티분야 등에서도 어느 정도 문제를 접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 생각은 한자를 많이 쓰는 사람에겐 언어와 차이가 거의 차이가 없고,한자를 가뭄에 콩나듯 쓰는 사람에게는 차이가 클 것이다 입니다.당연히 "문명국가"인 이상은 투자와 노력이 중요하겠죠.뭐 글자쓸일 거의없는 소수민족들에게는 큰 장벽이라 생각됩니다만.
한자의 특성상 인터넷에 불리합니다.뭐 다른 언어를 이용한 꼼수가 있으나 불편하지요.컴퓨터활용능력을 가진 인구가 적은 현시점상에선 당연히 불편하리라 생각합니다.
한자입력은 확실히 불편하오. 그 외에 어떤 문제가 또 있는지는 생각해봐야겠고...
그역시 나중에 중국인 대다수가 발로도 인터넷에 글을 쓰고,대부분의 문서를 컴퓨터로 읽고 쓴다면 불편할리야 없겠지만..그날이 오기나 할까;;
내가 에전에 tv에서 본 내용인데요 차이나의 유명한 언어학자가 한국에 와서 아주아주 놀라며 감명깊게 본것이 이거랍니다. 서점에서 학교도 안 들어간거 같은 어린 꼬마가 만화책을 보면서 웃고 있더란 겁니다. 그래서 그 꼬마에게 물어봤답니다.그 만화책의 글자,내용을 이해할 수 있냐고...왜냐하면 차이나에서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 5,6학년 정도 되어야 그 글자를 일고 이해할 수 있답니다.
한자?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주 상당히 비효율적인 문자 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인 것을 보면 상당히 미스테립니다.일본의 경우를 보면 한자도 나름대로 상당히 장점이 많은 문자라고 생각합니다.하자만 이거 한가지 한자는 상당히 "비효율적인"문자임에는 틀림없다는 겁니다.그들의 어려서부터 눈물겹고 미치도록 배우는 아니 죽을때까지 배워도 모르는 한자살이를 보면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겁니다.
신기하다 이 많은 글중에 한자가 하나도 없다. 물론 한자를한글로 표현한건 있지만 읽는데 무리가 없다니.
단순히 교육체계만 갖추어지면 아무 차이가 없다? 위에 누가 지적한 것처럼 제대로 교육시키는 데 필요한 사회적 자원 내지 비용 개념이 중요한 것 같쏘. 이것은 그 문자의 난이도에 크게 관계된다고 보오. 또 한 가지, 문맹률의 문제뿐 아니라, 문자 활용의 자유도랄까 창의적 활용의 가능성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거요. 한자를 배워서 그걸 능숙하게 활용하여 어느 정도 문학활동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되려면 얼마나 많은 교육과 시간이 투자되어야 하는가? 그에 비하면 한글 같은 표음문자의 효율성이 더 높지 않을까? 뭐, 객관적 데이터는 없지만... 그저 교육만 보급하면 아무 차이가 없다는 주장은 정말 꼬장꼬장하기 이를 데 없구만.
극단적으로 말해서, 한글은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도 몇 시간만에 배워서 장난삼아 자기 나라의 말을 표기하는 데에 사용하는 식으로 창의적 활용이 가능하지 않쏘? 한자로는 그렇게 하기 어려울 것이고, 일본의 가나도 쉽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쏘.
일본어 상용한자는 1945자로... 일본어는 자체가 가나 문자를 기본으로 이루어 져서, 가나 문맹률로 따지면, 한국과 비슷하오. 그리고 한자는, 중국과 같이 통상 사용하기 때문에, 아주 기본적인 한자는 모르는 사람이 없소, 그렇지만 빈도수도 적고, 어려운 한자는 읽을 순 있지만,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소.
한글도 배우긴 쉽지만 한국어는 어렵소. 또 문자의 난이도와 교육체계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용과는 어떤 상관이 있는지 체계적 연구가 되었는지도 모르오, 미국과 영국은 같은 문자체계를 쓰고 미국이 영국보다 돈이 많지만 문맹률은 영국보다 높소.
미국영어는 발음이 딱 스펠링과 맞춰지지 않아서 황당.
미국영어만? 알파벳 쓰는 언어가 한둘이어야지..
지금 문자 얘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한국어 어렵다는 얘기는 왜 나오는 것일까? 그리고 미국과 영국의 비교는 중국본토와 대만의 비교와 비슷한 이치 아니겠소? 인구의 많고 적음... 국토의 넓고 좁음... 교육을 받는데 필요한 일정한 경제적 수준.. 대략 의무교육이 시행된다고 하지만, 찢어질 정도로 가난하다면, 학교 교육보다 가족의 생계를 먼저 생각해야 하니... 말이오. 그리고 미국이 영국보다 돈이 많다는 것에는 동의 못하겠소... 저소득 저교육의 제 3세계 이민자들은 생각지 않는 것인지...
천국의 계단햏은 윗사람들 리플을 잘 보시길.
별로 생산적인 이야기도 아니라 그만 둬야 쓰겠소.
윗사람들 리플 잘 봤소..... sr15햏.. 그럼 한가지만 묻겠소. 세종은 뻘짓한 것이오? 최현배, 주시경 등은 개삽질 한 것이오?
무의미한 토론이구료. 하나만 생각해 보시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초등교육까지만 받는 나라가 있다고 생각해 보시오. 초등교육으로 문자체계의 모든 것을 마스터할 수 있는 글자와 마스터할 수 없는 글자가 문맹률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시오? 일본,대만은 중등교육이 보통교육화된 나라들올시다. 이런 나라들에서 한자로 인해 문맹률이 높아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오. 그러나 중국의 공식적인 문맹률이 20%라는데 경제수준이 그보다 못한 베트남,북한의 문맹률이 그보다 훨씬 낮은 것은 무엇을 뜻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