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예전에는 한자를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쓸일이 거의 없다보니 현재는 뭐도 아닌 상태죠.좀 읽을줄은 알아도 쓰기가 영~ 우리 나라의 경우도 한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맹자가 존재한다는게 믿기힘듭니다. 뭐 난독증이나 선천적.후천적 장애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마도 교육의 부실이 가장 큰 원인이겠죠. 우리 나라에서는 국민학교까지는 한자를 쓸일없이 한글만으로도 교과사나 만화.동화책같은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이 읽고 의미를 알수있다고(뭐 100%는 있을수도 없지만도...)합니다. 우리와는 달리 일본은 한자를 많이 가르친다고 하고 중국도 한자(엄밀히 말하면 중국문자?)가 아니면 않되기 때문에 우리 나라와는 달리 한자의 중요성이 무척 클겁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은 일본의 경우 어느 정도의 한자를 아는 수준이 되어야 일상생활에서 지장이 없는 경우(훈독의 영향으로 이름이나 지명에도 히라가나를 병기하는것)이고 중국에서 는 신문이나 삼국지(?)같은 소설을 읽을 수있는 수준의 경우는 어느 정도되는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일본과 중국의 경우를 보니 세삼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하여 고마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