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인도이란어파랑 게르만어파의 차이는게르만어파 이태리어파 만큼의 차이와 비슷하다는건가?어군이랑 어파를 나누는 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모든 어족들한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건가?시짱어족 안의 중국어파가중세중국어 민어중세중국어가만다린 오어 월어 감어로 나뉘는데 얘네를 어군단위나 어족단위로는 안나누잖아 이거는 중국정부가 인정 안하니 그러는거기도 하지만 그럴 만한 학문적 근거라도 있냐?
티벳-샨 어파/ 중국어파로 나뉘는 거 아니었나? 어군이 아니라 어파단위 아님?
그리고 인도유럽어족에 있어서는 사템어/켄툼어라고 어파 위에 있는 애매한 개념이 있는데, 이게 다르면 이질적임.
정확한 질문하려면 제대로 수정해야겠네
그리고 한장어족의 언어분류는 아직도 진행중인 걸로 앎. 존나 매번 바뀌어서 그쪽은 안 건드리려고...
그리고 인도이란어도 어군이 아니라 어파. 그 안에 어군은 수두룩하게 많음 ㅋㅋ
맞아 ㅅㅂ 그거도. 근데 왜 유럽어파를 따로 묶지 않았지? 딱히 연관성을 크게 못느끼나?
유럽어파를 왜 따로 묵었지 할게 아니라 원래 그랬구나? 유럽어파는 이제까지 내 뇌내망상이였군. 어쩐지 켈트 게르만 이탈리랑 슬라브는 많이 다르다 싶었다.
centum-satem은 계통적인 분류가 아님.
Sino-Tibetan은 multifurcate. 중국어가 있고 나머지가 있음. 나머지를 통틀어서 Tibeto-Burman (TB)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걸 보고 paraphyletic하다고 함
원조와 아류?
글쎄... 일단 분자인류학적으론 티베트가 원조임. 티베트 고원에서 발원한 인종이 황허 상류로 상류로 이동한 거거든.
그리고 위에 있듯이 켄툼, 사템은 계통분류는 아님. 음운변동이 크게 두 개의 양상을 보이는데, 그 분류 ㅇㅇ. 동쪽에 뜬금없는 켄툼어가 타림분지에
토카르라는 특이한 애들인데, 인도이란애들이랑 교류도 잦았는데 혼자 특이하게 발달함. 종교는 인도이란종교, 조로아스터교, 마니교, 네스토리우스교, 불교 등 시대별로 다양했음.
언어의 연속성은 방언에서는 그렇지만 어군 어파까지는 통용되지 않네
로망스어군은 대체로 연속성 있음. 예를 들어 남프랑스의 오크어는, 북프랑스의 오일어보다 카탈루냐어에 가깝지.
개네는 로망스어군 안의 라틴어의 속어니까 그런거 아냐?
라틴어의 속어에서 벗어난지 오래고, 라틴어는 로망스어군이 아니라 이탈릭어파 라티노팔리스크어군의 개별언어. 로망스어군은 이후 이 라틴어의 분화에 따라 생성됨.
다 알고 말한건데 왜 내가 언어 못했는지 알겠다. 다시 읽으니 내가 다 틀리게 썻네
시호/원조 중국어가 만다린 말하는거야 고대중국어 말하는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