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어원에 대해 알려주시오.
눈팅맨(220.85)
2005-03-10 01:21
추천 0
댓글 78
다른 게시글
-
일본이나 중국의 한자 수준은?... [68]궁금ᕛ.. | 05.03.10추천 0
-
이 영어... [3]영어ᕛ.. | 05.03.10추천 0
-
"미국(美國)" 의 어원을 알고 허탈감.. [75]치나 | 05.03.09추천 1
-
"마니아(mania)"가 정확한 표현인가요? [6]울트라마니.. | 05.03.09추천 0
-
소햏 고람햏에게 질문이오. [13]惡黨 | 05.03.08추천 0
-
"때문인지 몰라도"를 영어로 어떻게 쓰나요? [1]1 | 05.03.08추천 0
-
고분시대 전기의 열도 문자문화 - 의명대(擬銘帶)孤藍居士 | 05.03.08추천 10
-
한위 vs 쫑웬.......차이점? [11]''.. | 05.03.08추천 0
-
영어 듣기 말인데요..... 함번 귀가 틔이면 평생 가나요?? [4]황용 | 05.03.08추천 0
-
[띠배말] 다르다 vs 틀리다 [2]Lightbring.. | 05.03.08추천 0
소햏이 지식in의 질문자는 아니오. 지식in을 검색하다가 적당한 답변을 퍼온것이오.
선비는 션븨, 혹은 션ㅂㆎ로도 나타나며, 보통 先輩(선배)에서 왔다고 말하더이다. 소햏도 대략 저 설에 동의.
중국한문에 士자가 나오면 소햏은 그냥 사라고 해석하오, 선비라고 하면 어감이 안살아 나는것 같아서.. 마땅한 대체어도 없고.
선진문헌의 士는 확실히 선비라기 어렵소...
先輩(선배)가 어원이면 선비는 순수한 우리말이 아니구료.
그리 되오.
예전에 동생이 순우리말이 아니라 한자어라고 조선일보 이규태 코너에서 다루다가 한글학자들에게 종ㅇ니 당하던데.위의 선배에서 유래되었다는 건 확실한겁니까?
동생이 한자어가 아니라니? 그게 더 이상하오.
사전 찾아봐도 同生이라 버젓히 한자가 열입되어 있소만.
한글학자들은 분명 동생은 순우리말이라고 합니다.당시 이에 대한 기사를 분명히 접했습니다.본인이 오래되고 언어학에 미천한 관계로 설명하기 그렀지만 同生이 아닌건 분명히 기억합니다.
우리 국어사전에 오류(특히 순우리말을 한자어에서 파생되었다는 설명)가 무척 많다고 합니다.한자사용 권장자들이 우리 말의 70%가 한자어라지만 실제 쓰이는 거랑은 엄청 차이가 나는것과 마찬가지지요.그렇다고 내가 한자를 배격하는것은 아니죠.오히려 배워두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납득이 안 가는구료. '한글학자'가 아니라 '국어학자' 혹은 '한국어 학자'겠지만, 동생의 남부 방언형이 '동상'으로, 이는 生의 중고 한자음을 반영하는 대표적인 예이오. 어딜 뜯어봐도 고유어라 볼 수 없겠소만.
한글전문가(국어국문과?와 한글학자)중에도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당시 이규태 코너에 동생을 同生에서 파생되었다고 하여 한글학회에서 항의하였고 한글학회회지에서도 다루었습니다.
고람거사는 디씨의 대표적인 한문 빠돌이라서 그렇습니다. 이해하시오. 마치 대륙삼국설을 주장하는 이들이 모든 걸 대륙삼국에 유리하도록 끼워맞추듯이 고람거사는 자기 주장을 만들어 놓고... 그런식으로 끼워맞추는 듯 합니다. 대략 가림토나 환단고기 맹신자들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이오.
인신공격은 그만. 유치하오.
본인도 예전에는 한글전용론을 지지하였지만 요즘은 한자 또한 중요한 우리 문화이자 문자라고 인식합니다.수준이 딸려서 그렇지...ㅡ ㅡ;
천국의 개담은 인신공격 그만하고 식고 자라.
인신공격이 아니라니깐... 왜 그러시오? 빠돌이라는 표현은 좀 적당치 않지만, 여지껏 역겔과 언겔을 오가며 고람거사의 말씀을 두루두루 살핀 바 저의 소견을 말한 것 뿐이오. 학자는 없고.. 학생만 들끓는 디씨...
궁금햏, 동생(同生)의 어원은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났다는 의미로 同生이 아니오?
본인도 원래 당연히 그런줄 알았는데 한글학회에서 태클을 걸었죠.본인이 언어학에 미천하므로 설명이 좀 ㅡ ㅡ;한번 한글학회쪽을 알아보심이...
기와라든지, 우레와 같은 것이 한자어가 아님은 소햏도 아오. 단지 동생 하나 갖고 한문 빠?
참 잘도 인신공격이 아니네...
일빠나 중빠는 나쁜 어감이지만 대륙빠.한문빠가 왜 그렇게 인식되는지는 모르겠군요...
흐음... 대략 어안이 벙벙..... 그렇다면 고람거사가 한문빠가 아니란 소리요? 그게 욕이오? 나도 한자 좋아하는데.... 나보고 한문빠라고 해도 전혀 문제될 게 없는데? 다만, 고람거사의 지난 행보를 보건대... 너무 심하리만치 자기주장이 강하오. 대략 고람거사가 대륙삼국설을 주장하는 이들과 다를 바 없이 보이는 바요.....
천국햏,행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글자가 한문을 기본으로 두고 만들어진 겁니다.친구라는 영화에서 친구가 알고보니 한문이었다라는 것처럼,한문은 국어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칩니다.
사실 천국은 고도의 고람빠 아닐까...
고람거사 햏.. '동생'에 대해 한 가지만 물어 봅시다. 同生이 왜 같은 날 태어났다는 뜻이 아니고 손 아래 아우를 말하는 것이오? 同腹 生이라면 형이 될 수도 있는 거 아니오? 고람거사의 고견을 듣고 싶소.
할일없음햏.. 누가 그걸 모르는 것이오? 나를 한글 전용론자로 모는 것이오? 나는 국한문 혼용을 주장하는 사람인데?
고람햏의 주장에 태클 걸고 싶으면 논리적으로 거시오. 고람햏이 이성적으로 토론하고 있는한 천국햏도 개인의 감정이 섞인 인신공격은 자제해야 하오. 평소에 쌓인게 있어도 참으시구료.
중국에서 兄弟를 동생의 뜻으로 씀과 같다고 보오.
물론 언어라는 특성상 "음성"이라는,현대에 와서야 기록가능한 면이 있기 때문에 주관적인 시각이 들어갑니다만,문제는 그나마 기록이 한자와 연관된게 많고,한글은 창제이전에 당연히 없었으므로 연관시킬 증거가 없죠.
그리고 친구는 당연히 한문아니오? 이게 알고보니 한문이었다는 소리오? 아버지들끼리 벗인 관계에서 그 아들간에 친구이며 흔히 쓰는 친구는 친우가 원래 맞는 것이지 않소? 나는 이렇게 알고 있소만.....
대개 형제 사이를 '동기간' 이라고 하지 않소?
순우리말로 봐주려해도,뭔가 음성/문자적인 면에서 비슷해야 하는데,음성은 당연히 기록이 없고(추리하는 수 밖에),문자도 한글창제 이전에 기록이 없는데 한문은 비슷한게 있더라..그럼 순우리말로 단정지으시겠습니까?한문에서 온 말로 단정 지으시겠습니까?
위의 예는 그렇게 순우리말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문발음에서 온게 많다라는 겁니다.
중국에서는 형제를 아우라는 뜻으로 쓰오? 형과 아우가 아니라? 그런데 그게 同生이랑 뭐가 같소? 한자 뜻으로 보면 동복에서 태어난 손아래 사람 보다 같은 날 태어났다는 것 같은데요?
6.25전에는 친구라는 말보다는 '동무' '벗'이라는 말을 썼다고 합디다.공산당이 동무를 사용하는 바람에 ㅡ ㅡ;
할일없음햏.. 대단히 착각하시는구랴.. 내가 언제 동생을 순우리말이라고 했소? 다만, 한자발음에서 온 게 많다고 그저 한자에서 나왔을 거다.. 라는 추측을 100% 한자다.. 라고 단정짓는 것이 맘에 안들어서 한 말이오. 오해 좀 하지 마시오. 그건 그렇고 친구는 당연히 한잔데... 그걸 순우리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요?
아무튼 결론을 짓자면, 고람거사가 내 질문(同生이 같은 날 태어난 게 아니라, 왜 아우라는 뜻이오?)에 답하면서 중국에서 형제가 동생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답변을 하는데..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말씀이오. 전혀 이해가 가지 않소이다.. 그게 어떻게 비유가 되오? 설명 바람.
본래는 형제 전체를 가리킬 수도 있는 말이, 의미가 축소되어 아우만을 가리킬 수 있다는 것이오.
천국의계단님은 역갤에서 친일파가 좋다고(물론 좋은 읨에서,,,)할 정도로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인것 같아요.좀 만 진정하시면 ...
100%한자라고 보는 이유는 한자라고 알려져 있고,게다가 음성언어적으로도 비슷해서 내리는 결론이지요.그렇게 따지면 과학도들은 가보지도 않아놓고 안드로메다가 몇만광년이라고 단정짓는데요;;
그리고 중세국어로부터 동생을 가리키는 고유어로는 'ㅇㆍㅿㆍ'(>아우)가 존재하였소.
릴렉스.
친구건은 친구영화에서 나오는 대사입니다.하나의 예라니깐요;그리고 어느 정도의 단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문제는 단정하는것 자체가 아니라 반론등으로 인해 단정할 근거가 사라지거나 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인정하지 않는거겠죠.
진정들 하시오. 참고할만한 글을 찾았으니 읽어보시구료. ;; '선생(先生), 사건(事件),동생(同生)'같이 이미 이 말들을 구성하고 있는 글자 하나 하나의 뜻을 가려낼 수 없을 만큼 단일한 뜻을 나타내는 말(단일어로 인식되는 말)들도 그 형성 과정은 합성법에 의한 것이다. ;; (2) 새말의 탄생, 남기심(南基心)
http://gobai.com/kuk/kuk21.html
한글학회의 주장으로는 동생 의 경우 말고도 우리가 한자어로 아는 상당수가 순우리말이라는 겁니다.집중적인것은 기억이 않남 ㅡ ㅡ;
그럼 고람거사는 동생이 원래 한 배에서 나온 형제를 지칭하는 말이었다는 말이오? 그것이 의미축소로 아우를 가리키게 됐다는 말? 고람거사같은 분이면 능히 고서에서 同生을 형제의 의미로 나타낸 것을 찾을 수 있다고 보오만..... 보고싶소.... 고람햏..
언제나 현학적인 지식으로 허무맹랑한 설을 일거에 논파하는 고람햏의 고견을 듣고 싶을 따름이오. 아멘~
한글학회 물음과 대답 게시판에서도 동생이 한자말이라고 하오.
http://www.hangeul.or.kr/cgi-bin/hanboard/read.cgi?board=hsr_qna&nnew=2&y_number=615
별로 전문적이지도 않소만........... "그냥 그렇겠죠?"
한글학회 게시판의 가람뫼햏은 우리말 어원사전(김민수 편, 태학사)을 참조했다고 하오. 그러나 한글 학회에서 운영하는 질문 게시판을 관리할 정도면 전문가가 아니오? 학회 게시판도 지식in처럼 아무나 댓글을 달수있는 시스템이오?
눈팅맨//어디에 同生이라고 나와있죠?단지 같은 부모에서 나온 형제라는 설명밖에는 없는데...
말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행동이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천국햏,자신의 의도를 말하는 것은 좋지만 조금은 완화된 표현이 좋을듯 합니다.물론 강하고 불쾌한 말을 던져서 그로인해 깨달음을 준다라는 의도라면 굳이 비난하고 싶은 건 없으나 적당한 근거 없이 지나치게 공격적인 어투는 지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전부 낚인건가?????!!!!
리플로 낚시를 하다니 대단하군.
국어 권 7의 주석중 女子同生 謂後生為娣 於男則言妹也라고 나와 있소.
허허, 한글 학회 물음과 대답 게시판에서 참사람햏이 이렇게 묻소, "그리고 한자말인 동생은 같을동 날생을 쓰는데 같은부모에게서 낳았다는 뜻인가요?" 그러자 가람뫼햏이 댓글에서 "동생은 물론 같은부모에게서 낳았다는 뜻이겠죠"라고 답변하오. 이게 동생이 한자말 同生이라는 질문의 내용을 전제로 답변한 게 아니라면 대체 무엇이오?
최종적으로 천국의 계단햏에게. 율곡은 <동거계사>란 책에서 '同生 즉, 형제가 부모의 몸으로써 나누어 낳았으니 한몸이나 다르지 아니하니 서로 사랑하여 조 금도 내 것, 남의 것하는 마음 없으며 진실로 사랑하여 살지어다'라 말하였소. 이것으로도 同生이 형제의 의미로 사용되었음을 증명. 끝.
그러니까 내 말은 한글학회에서 그런 유래를 부정한다는 겁니다.그리고 국어 권 7이 뭐죠?교과서인가요?
국어 주석을 누가 달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해석해보면 여자동생 뒤에 나면 娣 라고 하며 남자보다 뒤에 나면妹 라고 한다 이오.
국어는 중국고대 역사서.
본인 기억으로는 본디 우리말에 동생 비슷한 발음의 말이 있엇는데 나중에 한자어 同生이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였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뭐 우뢰의 경우와 비슷한가요?
한글학회에서 동생의 유래를 부정한다는 이야기는 정말 확실한 거요? 한글학회가 부정하고 있는데 우째 게시판 관리자가 그런 답변을 했을까 생각해보시오.
남기심 선생의 저 글은 제 육차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것이오. 칠차에도 실려있는지는 모르겠소. 남기심 선생은 서울대의 국어학자. 한글에 대한 수필이나 에세이를 많이 쓰셨소.
한글학회지에 실렸다는 것만으로 한글 학회 전체가 그것에 동의한다고 볼 수도 없는 노릇이오.
그러니까 같은 부모가 낳았다는게 왜 同生이라고만 생각하지요?위에 링크는 어디에도 同生이란 말이 없구만요 ㅡ ㅡ;
궁금햏이 궁금해 하시는 논문은 내일 국문과 수업이 있으니 교수님께 물어봐서 구해 보리이다.
허허, 게시판의 질문 "그리고 한자말인 동생은 같을동 날생을 쓰는데 같은부모에게서 낳았다는 뜻인가요?" ;; <한자말인 동생은 같을동 날생을 쓰는데> 이게 同生이 아니면 무엇이오? 소햏도 낚인건가? -_-;;
위에 새 글에 퍼왔습니다...
노파심에서 재차 설명하오. <같을동 날생>은 한자로 같을 同, 날 生을 의미하오.
동생의 의미축소는??? 결국 끼워맞추기식으로 해석하면, 同生은 형제의 의미- 즉 동복 자녀들을 일컫는데... 그것이 아우의 의미인 동생으로 의미가 굳어진 것은 순우리말의 동생 비슷한 말과 한자어 同生이 혼동되어 '우뢰' 처럼 됐을 가능성도 있다? 라고 해석될 수도 있는구랴.. 단순히 '의미축소가 일어났을 것이다' 역시..... 가능성이지 않소?
그리고 고람햏.. 중국어에서 兄弟를 아우의 의미로 쓴다는데? 그게 兄은 완전히 무시하고 弟의 뜻만 있는 것이오? 한글과 같은 문자도 없이 한자로 형제로 적는데.. 동생의 의미로만 쓸 수 있소?
현대 중국어는 본래 한자의 뜻과는 좀 거리가 있는데 종종 잇다는군요...
고람햏>남기심선생은 연대라우. 변형생성문법론자고.
소햏의 착오.
본 햏의 닉인데............. 본 햏이 선비라는 말의 근원을 찾아보았지만 본 햏이 쉽게 납득할 수 있는 자료가 아직은 없더구려.
본 햏이 생각하는 조선시대의 멋진 선비는 본 햏의 머리에서만 존재하는지 애석하오. 본 햏은 조선시대의 선비와 북방유목민족으로 알려진 선비, 두 선비를 모두 함친 의미라오. 문무, 과학기술, 예술, 멋을 겸해야 하는데 의미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