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있다. 내가 고2 때 영어 학원에서 미국인 선생님이 수능 영어는 원어민들이 잘 쓰지 않는 영어라 weird한 것 같다고 했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실용성이 떨어지는 영어를 가리칠 바에야 차라리 실용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낫지.
또 영어에서 굉장히 자주 사용되는 문장 부호를 안 가르쳐준다. 여기 혹시 세미콜론, 대시, 하이픈의 용법을 잘 아는 갤러 있을까?
학교에서는 그런 자주 쓰이는 문장 부호들을 그냥 해석해주는 것으로 그만인지라 나도 독학했다.
확실히 한국어로 정발이 안 돼서 영어로 게임할 때가 있는데 학교에서 배운 지나치게 학문적인 영어 단어나 지나치게 길고 복잡한 문장이 거의 필요 없지..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 우리도 평소에 말 할 때 전문 도서에나 나올 법한 어려운 한자어를 쓰지 않고 말도 짧게 하지 복잡한 문장으로 말하는 병신은 없잖아
뒤에 얘기한 문장 부호는 나는 정말로 급식 시절 내내 저걸 배운 기억이 단 한 번도 없다 학식 되어서 원어민 강사가 조금 알려줬나? 그래서 나도 너처럼 독학함.. 영어 교육이 답이 없다
한국학교들 자체가 내 인생에 개좆도 도움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