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있다. 내가 고2 때 영어 학원에서 미국인 선생님이 수능 영어는 원어민들이 잘 쓰지 않는 영어라 weird한 것 같다고 했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실용성이 떨어지는 영어를 가리칠 바에야 차라리 실용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낫지.


또 영어에서 굉장히 자주 사용되는 문장 부호를 안 가르쳐준다. 여기 혹시 세미콜론, 대시, 하이픈의 용법을 잘 아는 갤러 있을까? 

학교에서는 그런 자주 쓰이는 문장 부호들을 그냥 해석해주는 것으로 그만인지라 나도 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