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금 때려 치우면 후대에 너도 국뽕이였냐는 말을 들었을 때 할말이 없다.

그런데 솔직히 한국어가 어디 큰 어족에 속하지 않는 이상 고대 한국어 reconstruct 하기도 힘들고,

게다가 찔러볼 데는 다 찔러봤다.


알타이어족 - 그냥 망함

일본어족 - 원래 기대 했다가 접고 밍고스 말이 그럴듯 해서 밍고스하고 대화해 보고 나서 잘 모르는 상태 됨

투르크어족 - 알타이어족 망하면서 같이 망함

퉁구스어족 - 망했다는 것은 알았지만 기대감으로 찔러 봤는데 망함

중국티베트어족 - 유일하게 안 찔러본 데라서 찔러보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름


물론 이상한 얼굴 말대로 진짜 하지 않느니만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냥 나중에 너도 국뽕이였냐는 소리 듣기 싫어서 할 뿐이지.

사실 저 시간에 서양 언어 더 파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