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hive.org/details/concisedictionar00unde
선교사 언더우드(연세대의 그분)가 1890년대에 만든 사전임
읽다 보면 영어는 크게 변한 느낌이 잘 안 드는데 (한국 교육 과정이 넘 고지식한 영어를 가르쳐줘서 그런건지...)
우리말은 정말 느낌이 다르고 '어 이 영어 단어를 이런 단어로 번역해놨네?'하는 게 많음
예전에 번역가 공부할 때 '번역의 탄생'에서 잠깐씩 언급될 때 꼭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내 선에선 구하질 못해서 포기하고 있다가
오늘 우연히 인터넷 서핑 중에 archive.org에 디지털화한 자료 올려놓은걸 발견함 ㅋㅋ
미국 대학 도서관에서 소장중인 자료 디지털화하다가 언더우드 선교사가 쓴 책도 같이 디지털화된듯..
짤방은 '의'와 '에'를 구별 못하는 세태를 비판하고 그리 쓰지 말자 하는 단락임
댓글에도 링크 달아조 ㅠㅠ 공앱에서 링크 못 탐
https://archive.org/details/concisedictionar00unde
이러면 이동되나
ㅇㅇ
그러고보니 영어도 19세기엔 often에서 t가 묵음이었는데, 지금은 아니지. rhotic R도 사라졌구... 영국 영어를 기준으로 보면 정말 많이 바뀌었음.
ㄴ 앵 t묵음으로 배웠는디
Victorian English에서는 아직도 t묵음인데, RP 사용자중 몇몇도 그러더라
난 Estuary 사용자라 t묵음
진짜 귀중한 자료인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