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형제-(2)사촌-(3)육촌은 한일 공히 (1)형제자매-(2)종형제자매-(3)재종형제자매이고,
자녀의 (1)형제-(2)사촌-(3)육촌은 한국에선 (1)조카-(2)종질-(3)재종질이고
일본에선 (1)생질-(2)종생질-(3)재종생질이라서 똑같이 (2)가 '종-', (3)이 '재종-'인데 비해
조부모의 (1)형제-(2)사촌-(3)육촌은 한국의 경우 (1)종조부모-(2)재종조부모-(3)삼종조부모이고
일본은 (1)백숙조부모-(2)종백숙조부모-(3)재종백숙조부모라서 일본 쪽만 (2)가 '종-', (3)이 '재종-'임.
한국은 친족 명칭 쓸 일이 많으니까 불규칙적이게 되고, 일본은 쓸 일이 적으니까 규칙적으로 된 것일지도 모르겠음.
寂しいな人生があるだけ
일본은 삼촌도 아저씨라고 부르잖아. 그러는 애들이 촌수계산을 잘 한다고? ㅎㅎㅎ
한국도 규칙상 삼촌은 아저씨 맞음. 못 배워먹은 호로잡놈 집안새끼라 저러는 건가
애초에 아저씨라는 친족어가 왜 등장했는지 정녕 감도 안 잡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