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q_sA_rF2rw
뭐 어려운말을 알기쉽게 바꾸는건 좋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촉수엄금이나 입수보행 이런건 순화하면 말이 너무 길어져서 오히려 불편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권위적 행정용어는 솔직히 나는 이해하기 힘들다.
어려운 말도 아니고 도대체 어디가 권위적이라는 건지 모르겠음. 사회에서도 통용되는 말인데 굳이 바꿀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어려운 말도 아니고 도대체 어디가 권위적이라는 건지 모르겠음. 사회에서도 통용되는 말인데 굳이 바꿀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난 찬성함 난 한자로 된 거 전부다 순한글로 바꿨으면 좋겠다
곤색같은 경우는 한자가 아니라 일본독음인 거고, 그 외는 오히려 상용되는 말을 따르면 그만이겠거니 싶은데
중국사대주의라서 한자=주인님 말투 라는거임 ㅋㅋㄱㄲㄲㄲㄲㅋ
이런건 좋은것 같은데. 굳이 일본식 어려운 한자어 쓸 이유가 있나? 기성세대야 좀 불편하겠지만 이제 배우는 세대는 좋을 것 같은데..
즉 자기만 생각하지마란 말이다.
좆같이 굴고 지랄이네. 그러면, 금번, 필히, 익일이 정상이냐?
왜 지랄이지? 조선 때도 쓰인 적 있는 유서 깊은 단어들인데
이슬람이나 이스라엘처럼 극단적인 민족주의 국가밖에 안하는 미개한 정책
금번 필히 익일을 일상대회에서 쓰면 얼마나 쓰나요?
적어도 군대에서 모든 사람이 그게 편해서 쓰는거라면 사회에서 적어도 남성은 그게 오히려 주류여야겠죠
하지만 반대잖아요 군대에서 그런거 줄줄 외던 사람들끼리 고향이 근처라서 밖에서 다시 만나도 저런거 안써요
저게 불편한거고, 말마따나 좀 더 고전적인 느낌이 강하고, 총합해서 일상 용어보다 딱딱한 느낌을 주죠.
저런게 맞는 상황이라는게 있지만 실생활 문화적으로 저게 교화어보다 익숙한 표현은 아닌데, 저런 식으로 안쓰면 군대에서는 언어적인 훈시로든 아니면 악질적인 체벌이든 개입을 하죠.
좋게 말하면 군기를 세우기 위해 일부러 딱딱한 표현을 위주로 쓰려고 하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상급자 가오 세우려고 쓰는거 맞아요.
결국 병들이 자발적으로 저 둘 중에서 취사선택해서 편한거 쓰는것도 아니잖아요? 군 조직적으로 전자의 표현으로 굳혀서 체제의 유지를 꾀하는거니까, 권위 탈피라는 명목이 옳다고 가정한다면 저 정책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지금 이렇게 말한 제 말에서도 가오 같은 비속어는 섞여있고, 이런 식으로 일상 대화에서 표현의 용이를 위해 그냥 자발적으로 쓰는 것에 개입을 한다면 저도 기분이 나쁘다고 보겠죠.
이래라 저래라 말 꼬투리까지 잡아서 '교정'해놓고 나중에는 딱히 권위 유지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는 말을 너무 들어서 혼자 오버 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ㄴ 아니에요 님 댓글보고 저도 권위적인 행정용어가 뭔지 좀 이해가 됐거든요 확실히 그런 측면도 있죠 저런말들이
깔깔이는 내 생각엔 순화어에 아주 잘 들어맞는 말인데 뭔 기준으로 저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