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짤은 에도시대에 유행하던 서민유머소설,
草双紙(くさぞうし) 장르의
浮世風呂(うきよぶろ)라는 작품인데,
쿠사조시 중에도 이 책은
黄表紙(きびょうし)라 하는 장르의 책임 ㅇ

보면 알겠지만 한자든 뭐든 초서체인데다
헨타이가나도 존나게 나온다

式亭三馬(しきていさんば)가 이 장르의 대가

놀랍게도 남겨진 쿠사조시 수만 해도
한국문명이 역사시대에 남긴
모든 문학작품의 분량보다 많음

목판인쇄가 민간에서도 활발했고,
민간도 상공업이 활발하여 부유했으며,
글이 지배층만의 도구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게 가능했제 ㅇㅇ

문학의 발달은 문명의 단계에도 당연 영향

【安奈風明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