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는 신은 신 그 자체이자 어떤 속성에도 얽매여있지 않은 완전 독단적인 존재로 보는 입장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 독단에 지배당하지도 않으며 유기적이며 역동적이지

즉 신은 신 이외에 어떤걸로도 정의가 불가능하며
신의 특성조차도 전부 특성 그자체이기에 그 특성을 통해서 신을 정의할 수 없다
심지어 존재조차도 인간의 사고와 감각에 기초되어 인식된 특성이라고 보기때문에 학자들이 통상적으로 현실에 존재하는 신이라는 개념에대해 나는 그들이 신을 존재라는 성질에 묶어두었다고 보는 입장임
즉 존재하는 신이라는건 인간의 통합적인 인식과 현실이 합일되어 나타난거고 현실안에서 신이라는 존재적인 특성이 있는지 다른 말로는 인간이 신이 있다고 없다고 논하여도 현실내에서 있다 없다를 일반적인 인간의 인식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존재이자 비존재라고 보는 입장인데 너희들은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