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전모의고사를 치고 나만의해설을 생각할때, 다르게생각하지않고 평가원이 의도한대로 풀었다는 확신이안들어요.. 저는 정답은 지문에서 찾고 대응시키는 연습과 오답은 왜오답인지 마음속으로 생각해보는데요. 제가하는방법이 맞다고 볼 수 있을까요?
2. 선생님 제가 언어교재는 비문학은 330제와 인터넷수능비문학편은 지문정리를한 노트를 가지고 정리하고있어요. 나머지Ebs는 아침점심시간에 정리할거구요. 지금은 월요일 수요일은 숨마쿰라우데 비문학문학강화 실전처럼 풀어왔는대요. 화요일금요일은 평가원모의고사, 목요일은 10개년 수능 풀려고합니다. 분석은 위에 한대로 하구요.제가 이렇게 하는게 괜찬을까요? 또 여쭤볼점은 숨마쿰라우데 언어교재(강화편)에 대해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입문편은 비문학에서는 도움많이받았거든요.
3. 선생님 저는 5월부터 계속 한두문제차이로 2등급을못맞아서요.. 바보같은질문이지만 3등급맞는아이들과 2등급맞는아이들의차이가 뭔지 궁금해요..물론 제자신이 열심히 해야한다는거 잘알지만..
쓰고나니 너무 무식하고 길게 써버렸네요 ㅠㅠ..지저분한글 봐주시고 답변 부탁드릴게요 항상 언어갤눈팅하면서 도움많이 받고갑니다. 이렇게쓰는김에 감사함표현하고싶어요.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릴게요~..
1. 1번은 독학생은 어쩔 수 없는 문제다. 더러 여기에 올려 이렇게 생각했는데 타당합니까? 이런 식으로 질문을 올리도록. 네 점수로 봤을 때, 어떤 지문은 해설보다 더 훌륭한 해설로 풀어냈겠지만, 어떤 지문은 문제출제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거 같다.
2. 좋은 방식으로 공부해왔구나. 네 계획은 무조건 옳단다. 다만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한 모양이구나.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고 마무리가 조금 더 되어야 해. 언어지문을 네가 유난히 어렵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기출과 EBS연계교재에 있는 언어지문을 풍부하게 공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 좋은 책이긴 하나 과유불급일 수 있지. 학생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실력을 고스란히 발휘하는 연습을 해야 해.
3. 2등급과 3등급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2등급 학생은 1등급을 목표로 시험에 임했지만 3등급 학생은 2등급을 목표로 시험에 임한 것이다. 뼈속 깊이 \"나는 1등급은 무리고 잘해야 2등급일거야\"라고 한계를 지어버린거지. 그러니 아무리 공부해도 1등급이 안나온다. 학생아 왜 자신을 못믿지? 네가 공부한 양이라면 1등급이 나올거야. 1등급을 상상하면서 문제를 풀어. 단 한문제도 틀리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어라.
네가 틀리는 문제는 10문제도 채 안된다. 매 실전연습때 마다 그 10문제를 찾아내라.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를 계속 고민해봐.
너는 그 문제를 전혀 틀릴 이유가 없는데 틀렸어. 왜? 넌 그 문제를 맞힐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어. 왜?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한 문제 한 문제 다시 한번 풀어봐. 너 자신을 믿고, 더 지독하게 문제에 파고들어. 그게 네가 남은 마지막 고통이야. 그것만 넘어서면 된다.
선생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꼭새겨들으며공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