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에서 2연에 어둔 방은 우주로 통하고 이구절이요. 여기서 우주는 어둔방이 도달하게 되는 공간이다. 곧 지향점이 되는것이다. 4연과 5연에 긍정적시어인 지조높은개가 어둠을 짖는다고 했다. 또 다음연에서는 어둠을 짖는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이구절을 통해 어둠은 우주와 같이 지향점의 역할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어요..(17번 문제를 보기전에...) 제 생각이 맞는건가요?
읽기 귀찮으시면, 저는 우주를 화자의 지향점으로 생각했는데요. 이것이 어둠과 비슷한의미인 지향점인지,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지..그생각이틀렸다면 어둠과 우주는 어떤의미인지..알려주세요...
16번에서는요 다른건 다이해가 가거든요. 근데 선지1번에 시적자아의 고립적 상황이 맞는말 아닌가요? 왜냐면 (니)시에서 쓸쓸한, 외로운 생각, 쓸쓸하니 등 쓸쓸하고 외로운 상황인데 맞는거 같은데요..왜틀렸는지 이해가 안되요....
18번은요 1번은 보기에서 갈대는 고독한 내면과 삶의 비애, 자기확신, 그리고 화가로서의 자부심 의 의미를 가지니까.. 이건 확실히 (가)에서 갈대가 가지는 이미지하고는 다른데.. 이게 틀렸는데...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특히 자기확신 이거는 진짜 아닌거같은데...
2번은 그의 내면적갈등을 갈대를 보고 표현한것이니까 화자가 두가지 태도를 가지고있다고 볼수 없는것이죠? 저는 4번이라고 했는데, 4번은 내용이 이해가 안가요아예...설명좀 부탁드릴게요...
21번은 3,4,5,는 다 납득되는데 1,2만 헷갈려요. 저는 1번은 발문에 '대체로','원칙적으로' 구절을 설명한게 아니라 그 다음에 나오는 '중류사회','교양있는사람들' 에 관한 내용이니까 틀렸어, 그리고 3번은 그 다음문단 얘기니까 틀렸구면, 이랬어요. 그런데 궁금한점은 1,2,3 번선지에서 적용되는 논지는 모두 같은것 아닌가요?(서울말이 반드시 표준어가 되지는 않는다..) 그럼 대체로, 원칙적으로 이것만 보고 위에처럼 문제를 풀면 됬었나요?
24번에서는요 선지 3번과 5번이 헷갈려서요.. 서술적 측면에서 열거 하는것과 논지전개의 측면에서 병렬의 방법을 사용한다는 말이 두말다 같은거 같아서요..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5번에서는 답은 2번 같은데 발문에 '가장' 이라는것을 봤을때, 1번도 아예 말이 안되는것은 아닌거 같아서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오답인 이유가 궁금해서요.. 저는 둘다 비슷하게 같게 보이거든요 ㅠㅠ...
30번에 5번이 맞는이유는 본문 ㄱ 위 에 나의 나이와 함께 여러번 다녀갔다. 이것을 보고 선택했는데 맞나요? 그리고 4번이 틀린이유는 내면의 울분을 쏟아내고싶다는 뜻 이 아니라 이미 쏟아냈었다는 과거형으로 표현해야 해서 틀렸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맞나요?..
그리고 33번 4에서 논의대상은 무용의 감상방법 이고 두측면은 1.단순히 감정을 자극, 2.자신이 무용수가 되는것 이렇게 생각했는데맞나요?
그리고 다음지문인 (가) 정과정 에서요 마지막 두구절 니미 나를 하마 니즈시니잇가? 이거하구 아소 님아 도람 드르샤 괴오쇼서 ,이것이 대구를 이룬다고 생각했는데 맞나요? 그리고 (가)ㄱ 에서는 화자의 결백을 찾아볼수가 없는데 어쨰서 화자의 결백이 나와있다는말이 맞는건가요....또한 (나) ㄷ에서 가벼운책망 이라는 단어가 아닌거같은데 맞는이유는 무엇인가요,,,또한 42번 정답이되는 4번에서 앞산뒷산에 황금을 펼쳤으니... 여기서 이건 풍년, 농부가 풍년이구먼, 그렇다면 마음도 풍요롭겠지,, 이렇게 판단했는데 이생각이안되는이유는 무엇인가요?
또한 43에서 보기의 마을사람들은 본문의 마을사람들, ㄹ 군사들은 강촌영감, 칠복이,덕칠이,팔만이 로 생각했는데 이러면 보기하고 대응이 안되는거 같은데... 왜냐면 보기 군사들하고 마을사람들은 확실히 성격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제생각이 틀린건데 어떻게된건가요?ㅠㅠㅠ
11년 6월 문제지에서요..
20번에 5번에서 (가)와 (나)의 시상을 집약하는소재는 빗발과 눈이라고 생각했는데 맞나요? 그리고 대구가 사용된 시는 가나다중에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가나는 아니고 다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정확히 모르겠어요.. 그리고 (다)에서 언제는 바다는 멀리서 진펄에 몸을 뒤척이겠지요 여기서 인격부여가 된건가요?.. 저는 활유법을 쓴거라고 생각했는데.. 인격은 감정따위가 들어간것 아닌가요?ㅠㅠㅠ...
39번에서요 가 지문이 고사를 사용했다고 볼 수 있나요? 고사의 정확한 뜻이 궁금해요..
제일 궁금한것은 47,48,49 지문인데요. 47번 4번 선지요. 저는 마지막에 돌아가신 장인의 사람 보는 눈이 뛰어남에 못내 감복하더라.. 여기서 음 심리묘사, 고조된감정 이랬거든요...근데 아닌건가요? 그리고 48번은 ㄹ은 없는내용이기때문에틀렸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발문은 위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것은 ? 이랬는데 장인을 만나거나 잠을 많이자는 모습을 보이는내용은 없다고 생각해요. 제생각이 어디서 틀린건가요? 그리고, 49번문제에서, 설인수가 원수에게 손윗사람으로서 말하는것인가요? 둘이 관계를 모르겠어요...
인강은 도움안되는거 알고.. 주변에 물어볼 분들도 없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아... 어쩌다 이렇게 길게 써버렸는데...귀찬으시더라도 ㅄ한명 구제해주신다는 생각으로 도와주세요 선생님..부탁드립니다..
시험지가 안올려져서 못올렸어요... 이해해주세요...
04학년도 9월의 현대시 14번 문제는, (가)는 네 말과는 달리 \"갈대를 온몸이 흔들리고있다 라고 표현\" 하지 않았고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라고 표현했단다. 이건 일종의 깨달음이지 대상을 자세하고 세밀하게, 마치 눈에 보이듯이 기술한게 아니야. 마찬가지로 (다)에서 \"어둠 속에서 곱게 풍화작용하는 백골을 들여다 보며\", 이것도 대상을 본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고 깨달은거지. 세 시 모두 \"삶이 고달프다, 고달프다\" 하는 외침이 있다는 점은 알겠니? (다)의 내면적 갈등은, 현실적이고 부정적인 자아(백골)와 이상적이고 긍정적인 자아(아름다운 혼) 사이에서의 고뇌를 드러낸거야. 백골이 풍화작용한다는 점은 고향이란 공간에서 어둔 방이란 공간에서 현실적 자아를 반성(지양)하고
17번 문제를 이해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학생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윤동주의 시 자체가 1940년대 스타일로 다소 상징적이고 개인적인 고뇌를 담고 있다고 보니 명확하게 해석하기가 어려운 일이다. 우리 교육에서는 교조적인 해석만을 가르치지. 때문에 이 문제는 입시와 관련하여서는 안타깝게도 \"알 필요가 없는 문제\"랄까? 일단 이렇게만 생각해두렴. 어둔 방은 고향에 돌아온 내가 고독하게 성찰을 하는 공간이야. \"고독한 성찰, 불확실한 미래\" 이런 것들인데, 우주로 통한다는 구절은 폐쇄나 단절이 아닌 아닌 소통의 느낌이지. 어둔 방에서 곱게 사그라져가는 백골을 보며 눈물 짓는 화자를 지조높은 개가 각성을 시키지. 현실에 매몰된 삶이 아니라 네 신념과 이상에 따른 삶을 살아아라. 이런 메시지? 실제로 윤
16번은 흰 바람벽이 일종의 스크린 역할을 하는 것은 맞고, 시적 자아는 현실적으로 고립된 상황이긴 하지만(방에 혼자 있으니까) 나의 어머니,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화자를 위로하는 두 가지 \"메시지\"가 드러난다. 그 메시지는 이런 식이지. \"네가 지금 외롭고 힘든 상황이지만 더 힘내라\", \"눈 맞고 있는 갈매나무가 되거라(시인의 다른 작품)\", 고립적 상황을 \"강화\" 하지 않고 오히려 \"약화\"시키지. 그래, 나는 혼자가 아니야. 나만 이렇게 고통스러운게 아니야. 다른 시인들도 힘들고 어려웠어. 강화가 틀렸다.
18번은 매우 저급한 문제로, 난이도가 수정된 것으로 보이는데, (가)에서 시인은 \'그\'와 \'갈대\'를 다른 태도로 대하지 않는다. 2번이 맞는 진술이 되려면 하나는 당당하고 자부심을 드러내고, 하나는 고통과 회환, 권태를 드러내야 하는데, 안그랬지. 1번이 맞는 이유는 <보기>의 마지막에 \"램브란트의 자화상에는 화가의 삶의 역정과 영혼의 기록이 있다.\" , 갈대에서도 그런게 느껴지지. 자화상은 얼마나 닮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삶의 기록을 표현했느냐가 중요하다며? 마찬가지로 갈대도 삶의 모습이니 서로의 이미지는 긍정적,부정적을 떠나 삶의 모습이라는 점에서 유사하다.
21번의 1번선지는 \"서울말만 표준어로 한다\"일 때지. 24번은 서술하는 글과(설명문), 논지를 전개하는 글(논설문)은 다른거란다. 25번은 밑줄만 보고 풀필요가 없지. 글의 전체 내용과 관련있는 것은 2번 뿐이다. 1번은 그냥 익숙하기 때문에 또는 늘 그랬기 때문에, 없는 것과 동일하다는 개소리일 뿐이지. 30번의 5번이 맞는 이유는 글의 전체 내용과 일치하기 때문이지. 불우한 어린시절이지만 뭔가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거든,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그건 시인이 자신의 유년시절을 담담하게 수용하고 있고 그렇다면 우리 역시 연민을 하거나 감정적 반응을 보일필요없이 \"일종의 성장통이구나\" 하고 반응할 수 있지. 이렇게 설명하면 4번이 답이 아닌 이유도 설명한게 되겠지?
33번은 무용에서의 소통에 관한 글인데 1) 무용수의 기대와 노력 2) 관객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이렇게 나눠야지. 무용수의 입장, 관객의 입장, (가) 정과정에서 대구법을 썼다고 보기 어럽다. 정과정은 고려가요이고 유배문학의 효시로 불리우지. \"(나에 대한 참소가) 아니며 거짓이라는 것을 // 지는 달과 새벽 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 결백의 주장으로 볼 수 있지. 배경지식을 요하는 문제이긴 하나, 41번의 보기를 읽고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지. 아니더라도 42번에 정답을 찾기엔 무리가 없어. (나)의 ㄷ은 \"님아 나를 보러 올 수 있는 날이 하루도 없냐\" \"그렇게 시간을 못 내니\" 하는 가벼운 책망의 결정체지 뭘. (다)의 만언사는 유배된 자신의 처지를 혼자 한탄하는거지 뭔 누구랑 대화
43번 문제를 작품과 <보기>의 서사구조가 완벽하게 일치해야한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나? 아니지, 그냥 서사구조 상의 인물의 유사성만 판단하면 그만이지.
11학년도 6월 모평은 새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