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우루엣 제 그르멜 보고 이 부분에서
5번 선지에 보면, [15세기에 귀엣말이 합성어라면 통사적 구조를 기준으로 다른 유형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현재는 비통사적 합성어인 귀엣말이 15세기에는 통사적 합성어로 이해될 수 있다는 의미이므로
보기에서 귀엣말이 통사적 합성어로 이해될 수 있는 근거가 나와야 하는게 맞겠죠.
그렇다면 저 새 거우루엣 제 그르멜 보고 이 문장안에서 거우루엣 제 그르멜이라는 부분이 통사적 합성어로 쓰였다는 말인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지문과 보기에 근거했을 때 보기의 어떤 부분이 그 근거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해설강의를 들어보아도 대부분 선지를 그냥 읽어버리고 "당연히 맞지?" 이런 식으로 넘어가셔서 정보를 얻기 힘드네요
국어선생님 솔직히 이런글 올리는사라 볼 때마다 이해가 안가는데요. 왜 기출 한 문제가지고 저렇게 고민하는거죠 ?? 어차피 저 문제가 올해 수능에 나오지 않는건 자명하고, 관련지문조차 절대 나오지 않는다고도 누구나 말할수있는건데, 저렇게 고민하는 이유가 뭐죠 ?? 모르는건 그냥 대충넘어가도되는거아닌가요?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오는것과 글의 구성/형태 파악하려고 푸는거 아닌가요 ??? (깔려고하는게 아니라 진심 궁금해서 여쭙니다) to. 국어선생님께.
국어의 통사 구조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합성어 = 통사적 합성어, 나머지는 비통사적 합성어
5번 귀엣말이 15세기에도 합성어였다면 /// 통사적 구성 여부를 기준으로 볼 때 (통사 구조에 맞게 구성되었나 그렇지 않나를 기준으로 볼 때, 즉 통사적 합성어인가 비통사적 합성어인가를 기준으로 볼 때) 시대에 따라 다른 유형의 합성어 (국어의 일반적인 통사 구조를 따른 것이 아니라 시대적 특징을 담고있는, 즉 비통사적 합성어)로 이해될 수 있겠군.
통사적 합성어와 비통사적 합성어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나머지도 이해가 갈거다.
저 문제는 두 번 다시 나올일이 없지만, 저 문제를 이해한 사람은 새로운 문제를 수월하게 풀어낼 수 있지. 동일한 지문은 나오지 않지만 유사한 내용을 담은 지문이 나온단다. 교과 과정의 내용을 담은 지문이 출제되기 때문이지. 문제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100이라고 한다면 수능 기출 문제는 200을 얻어갈 기세로 공부해야지. 그게 너희가 말하는 분석이기도 하고.
더욱 중요하게는 마음가짐과 관련이 있다. 한 문제 한 문제, 한 지문 한 지문, 끝까지 물고 늘어진 사람은 그것과 조금만 유사한 지문과 문제를 쉽게 대할 수 있지. 아 이거~, 아 이 내용~, 아 비통사적 합성어~, 이것만으로 접근방식이 정해지고 그것만으로도 정답을 고를 수 있는 확률이 상상도 못하게 높아질껄? 매 문제마다 오답의 근거, 정답의 근거를 꼼꼼하게 찾은 사람은, 실제 시험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근거를 분명하게 찾는 훈련을 하지 않은 사람은 헤깔리는 문제에게 틀릴 확률이 높지.
유사한지문 나올거 대비한다고 문제를 맞추는건아니죠 님의침묵나오고도 개썰리고 사미인곡나와도 문제를 썰리는데 유사한게 뭔 의미가 ㅣ있는지
수능은 100프로정답만이 있을 뿐인데 오답의 근거를 왜찾는지 제시문의 내용을 사실적으로만 머리에 박아놓으면 선지보고 아 이게 답이네 하고 바로 답으로 넘어가면 되는데 오답을 만들때 쉽게 만들어서 이건 아니네 하고 만드는것도 있지만 보기랑 같이연관해서 꼬게 만들면 정말 사고를 요하게만드는데 과연 수능이 선지따위에 신경쓰라고 있는 시험인지 생각해보시길 제시문을 얼마나 사실적으로 이해했는지를 묻는 시험임
귀엣말에 밑줄이 쳐있는 이유를 생각해보셈 그 지문의 핵심내용은 두더쥐가 비통사적 합성어라는거임 그래서 너에게 비통사적합성어가 먼질 아느냐를 묻기 위해 비통사적 합성언이 귀엣말에 밑줄을 친거임 그리고 귀엣말 A+엣+B이 형태를 취한 거우루엣과 완벽하게 대응된다는것을 통해 귀엣말과 거우루엣은 똑같다라는걸 알 수 있는거임 따라서 귀엣말이 옛날에 합성어였다면 당연히 귀엣말과 같은 거우루엣 제 그르멜도 합성어인거지 귀엣말과 거우루엣이제그르멜이 엣이 달려고해서 왜 동일선상으로 봐야하냐를 따진다면
분명 다를 수 도 있음 하지만 그 차이를 우린 고등교육과정내에서 어법으로 배운적이 없음 수능은 너에게 제시문을 이해할 수 있냐를 따진거지 그런 어법에대한 상당한 지식을 아냐고 묻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유사함으로 대응된다고 보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