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질문의 요지를 정확하게 말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은데

5번 선지를 읽어보았을 때 거우루엣+그르멜과
귀엣+말은 구조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는 통사적 합성어로 볼 수 있고 후자는 아니라는 부분이에요.
즉, 거우루엣+그르멜이 어떻게 통사적 합성어가 될 수 있느냐는 거죠.

사실 이 부분이 해당 문제의 핵심 아닌가요?

2번 선지의 경우에도 제가 질문드린 부분만 해결된다면
거우루엣 그르멜이 통사적 합성어, 즉 구를 만드는 방법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구는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통사구조이므로)
15세기해도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죠.
다른 강사분들은 해설강의에서 걍 이 <보기>글에 자연스럽게 쓰였으므로 2번선지가 맞다고 해설하시는데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앞서 질문한 부분이 핵심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