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모의고사와 비공식적인 모의고사를 포함해서 말이야.
100점을 맞아본 사람은 100점을 목표로 하고 98점을 맞아본 사람은 98점을 목표로 하고 86점을 맞은 사람은 86점을 목표로 하도록 해.
수능에서 요행이나 운을 기대하지 말고 "나의 실력을 있는 그대로 발휘"한다면 그게 최선이라고 본다. 실제 수능에선 다들 그렇지 못하거든.
2. 현 시점에서 공부의 도구는 크게 4가지가 되겠는데, 1) EBS연계교재, 2) 실전연습(기출) 3) 관용표현(한자성어), 4) 어법
이걸 가지고 조합을 어떻게 짜냐면 평소에는 "연계교재 복습 정리, 주1회 실전연습" 이렇게 하고
관용표현이나 어법이 약한 사람들은 정리된 자료를 구비해서 공부하도록 해. EBS선생들 자료실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3. 공부의 방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8:20 부터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는 연습을 지금부터 해야한다는 점이야.
네 생체리듬을 그렇게 만들어야 해. 그렇게 오전에 언어/수리 오후에 외국어/탐구 저녁에 복습 정리, 그리고 내일을 위해 조금 일찍 잠들도록 해.
이제 오래 공부하는 것보다 정해진 시간에 폭발적으로 공부하는 방식으로 해야한다. 그게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연습이지.
4. 내가 늘 강조하는 것은 "정답을 찾아라"야. 어렵든 쉽든 이해가 가든 이해가 안가든,
"정답을 찾는 과정"을 정교하게 만든다면 함정에 빠지지 않고 문제를 풀어 낼 수 있다.
실수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 등급이 바뀐단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실수를 방지 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면된다.
그게 바로 오답을 먼저 제거하는 방법이지. 물론 모든 문제를 그렇게 풀 필요는 없다.
5. 80분짜리 실전 연습을 반드시 하도록 해. 여건이 안되면 65분 짜리(듣기 마킹 제외) 연습을 꼭 하도록 해.
언어영역을 두시간 공부하고 세시간 공부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80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게 핵심이야. 이 연습을 반드시 하도록 하고
수능 2주 전부터는 매일매일 하도록 해.
수능 기출과 평가원 기출로 하도록 하고, 연합학력평가보다는 시중의 EBS연계모의고사집이 더 낫다고 본다.
기출을 다 풀었다고 EBS연계모의고사집만 공부하지는 말고 2004년 이전의 기출이라도 풀어보도록 해.
수능기출은 나름의 독특한 기운이 있다. 그걸 꼭 느껴보도록 해.
6. 남은 30일을 어떻게 보낼까가 아니라,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를 생각하렴.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가 아니라 이 1시간을 어떻게 보낼까를 생각해.
50문제를 어떻게 풀까를 생각하지말고 이 3문제를 어떻게 풀어낼까를 생각해.
7. 어제 학평의 과학지문은 단지 "거부감"만 없었다면 수월하게 풀어낼 수 있었을거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기출문제집은 뭐가좋나요 ? 종류가 하도많아서 ;;